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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아시아 국제 물주간` 행사 연다
20∼23일 경주 하이코서 포럼
물 연계 친수공간·문화자원 등
다양한 활용 방안들 제시 기대
2017년 09월 12일 [경북신문사]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7 및 제 1차 아시아 국제 물주간'행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HICO)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인이 머리를 맞댄다.
 20일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경북도와 안동시는 Global Leadership for SDGs: Local Authorities Water Forum에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Water (How water affects SDGs)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울누리 주관으로 열린다.
 세션 1에서는 SDGs and Water을 주제로 김영목 전 코이카 이사장, 영남대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제프리 삭스 교수(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컬럼비아 대학 산하 지속가능개발 센터장)의 Inclusive Development and Water 발표가 있다.
 또 안동대 권태환 총장, 라오스 에너지 광산부 sychath BOUTSAKITIRATH, KOICA 이동현 기후 환경 실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세션 2에서는 Technology and Water를 주제로 최계운 인천대 교수(전 한국 수자원공사 사장)를 좌장으로 Dr. Keizrul bin Abdullah(말레이시아 전 수자원청장), 장태현 단장 K-water, 스마트 워터 그리드 학회 홍윤식 부회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에는 홍일표 박사(KICT 한국 건설 기술 연구원)와 경북 민간 대표인 상운 이사장(사단법인 어울누리)도 함께 참여한다.
 안동시는 2016년 전국 지속 가능 발전대회를 개최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목적댐을 2개 갖고 있는 지역으로 물을 연계한 친수공간 및 물 문화자원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다양한 물 활용 방안들이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어울누리와 최은실 커미셔너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슈들이 논의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물의 도시 안동이 물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해나가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경북도의 유능한 젊은 아티스트 100명이 참여하는 SDGs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행사로 'SDGs! Action! GyeongBuk!'를 슬로건으로 경북의 7개 대학들(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동국대, 안동대, 대구 카톨릭대, 대구 예술대)의 젊은 아티스트 100명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또 안동 짚풀공예 보존회의 에코크래프트, 심여수회의 붓글씨, 반가음식 보존회의 음식, 월영정 달빛 명상차회의 EcoAndong 체험 등 여러 전시 행사들이 진행된다. 
김석현 기자
경북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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