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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 추가 공모
2019년 03월 14일 [경북신문]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사 의무배치 기관 또는 문화기반시설을 추가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한지 3년 이하의 만 39세 미만 청년을 자체 선발해 지역 내 문화시설의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의거한 문화예술교육사 의무 배치기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의 문화시설이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총 3개 시설을 선정해 문화예술교육사 배치에 따른 인건비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포함, 3260만원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인턴을 자체 채용 및 배치를 통해 6개월 이상 필수 근무시키고, 교육사 중심으로 총 25회 차 이상 6~10개월 내에 각 시설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해야 한다.
공모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1·2차 접수를 통해 대구학생문화센터, 사단법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재단법인 행복북구문화재단 총 4개 시설이 선정됐다.
김다정 기자  mayandmay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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