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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17일까지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운영기관 모집
대구 제외 영남권 시설·단체 대상
선정기관별 2천만원 용역계약
2019년 06월 11일 [경북신문]

(재)대구문화재단은 영남권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의 신규사업을 운영할 거점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사업인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영남권역 중 대구를 제외한 경상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기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권역별 멘티기관 지원으로 지역거점 운영단체 공모선정을 통해 소규모 인문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선정기관별 2천만원으로 지원사업 형태가 아닌 용역계약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공모지원을 통한 노년이 주도하는 소규모 인생나눔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
 
또한, 50세 이상 신노년이 주도로 2인이상 포함된 3~5인의 소모임을 6개 구성하고, 6회 이상의 소모임 및 정례모임 등을 통해 인생나눔교실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거점기관이 구성해야 되는 소모임은 지식나눔형, 재능나눔형, 지혜나눔형이다.
 
공모 신청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이메일(dgnanum20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은퇴세대의 주최적인 인문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신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선정된 거점기관은 향후 권역 내 파트너로 동반성장하는 좋은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kpjs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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