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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가 재난마저 정쟁으로 끌어들인 제1야당
강원도 속초,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국가 재난 수준이었다. 다행히 소방당국과 정부의 치밀한 대응으로 불길을 잡아 더 이상의 참사를 막았지만 그 피해는 적지 않다.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의 고통은 더..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사설] 강원도 대형산불 불똥 포항으로 튀어서는 안된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속초, 인제, 동해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는 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실화나 방화가 아닌 전신주의 개폐기에서 불꽃이 튀는 바람에 산으로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사설] 나눔 실천하는 심정자씨 가족
경주에서 칠순의 여성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자의 모임이다. 주인공은 심정자씨로 경주에서는 19호 아너소사이어티가 됐다. 심씨..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사설] 신문의 날을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성하는 날로
오는 7일, 일요일은 제 63회 신문의 날이다. 한국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창간기념일인 4월7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사람으로 치면 생일날을 맞았지만 그리 기쁘지만..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사설] 포항, 인재라며 자연지진 대비 소홀해선 안된다
포항지진에 대한 특별법 제정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일 열린 포항시민 특별법제정 촉구범시민 대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정부를 향해 배상과 특별법 제정을 축구했다. 3만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사설] DMZ 둘레길 개방 국민 안전 우려된다
정부가 이달 말부터 비무장지대(DMZ) 안에 둘레길을 만들고 GOP(일반전초) 이북까지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DMZ 평화둘레길'을 개발하면서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현장을 국민들이 직접 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사설] 포스코 환호공원 명소화 MOU, 시기가 좋지 않다
포스코가 환호공원을 명소로 꾸며 포항시의 관광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스코는 51번째 창립기념일인 4월 1일 환호공원에서 포항시와 환호공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호공원에 철강조형..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2일
[사설] 정부의 관광 혁신전략에 경주시 발맞춰야
정부가 2022년까지 지역관광을 육성하고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을 혁신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관광산업 일자리도 올해 58만명에서 96만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2일
[사설] 경주 MS오토텍, GM 군산공장 인수를 응원한다
경주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엠에스오토텍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한국GM 군산공장의 새주인이 됐다. 이를 두고 자동차업계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삼켰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S오토텍은 최근 자회사인 명신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사설] 포항시민의 분발을 기대한다
2016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난 후 한동안 관광객들이 경주로 향하던 발걸음을 뚝 끊었다. 당시 지진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던 경주시민들은 관광객들의 외면에 경제적 고통까지 겪는 2중고에 시달렸다. 그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사설] 포항시민, 지진 특별법 요구할 자격 충분히 있다
2일 열리는 '포항지진 특별법제정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특별법 제정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육거리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릴 결의대회는 주최측 추산 2만여명의 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사설] 경주 관광시즌은 시작됐다
경주시가 20일까지 벚꽃 축제기간과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벚꽃거리에 경관조명을 밝혔다. 흥무로 김유신장군 벚나무 가로수길을 비롯해 북군 동궁원 일대와 보문단지 한화콘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사설] 대경연구원 도시권별 인구정책안, 주목할 만하다
대구경북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이려면 단일 행정구역 중심이 아닌 도시권 차원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생활권을 형성..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사설] 경주 정체성 살린 관광자원 개발 고민하라
인구 150만명의 교토는 경주와 매우 유사한 고도다. 그런데 연간 관광객수가 5천만명을 넘은지 오래됐으니 참 놀라운 일이다. 서울의 연간 관광객수가 1천만에 불과한 것을 보면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아직 한참 멀었..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사설] 장관 임명 국민 정서를 읽어야 한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보면서 국민들은 착잡한 심정에 빠졌다. 최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아파트를 사서 지난달까지 거주하다가 지난달 18일 장녀 부부에게 증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7일
[사설] 지진 배상, 더 볼썽사나워지기 전 정부가 해결을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따른 촉발지진으로 밝혀지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포항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격앙되고 있다.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하는 가하면 다음달 2일에는 포항시민 2만여명이 참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7일
[사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정부 예산 기조 살펴야
정부가 내년 예산을 경제활력, 저소득 소득기반 강화, 혁신미래 대비, 국민안전 등 4대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또 신혼부부와 출산가구 지원 등 저출산 관련 투자를 늘리고 미세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6일
[사설] 포항 SRF, 2개월 만에 주민반발 `앞날이 걱정된다`
포항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가 운영 2개월여 만에 인근주민들의 가동 중단 요구에 직면했다. '오천읍 SRF 비상대책위원회' 등 오천읍 주민 100여 명은 지난 22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SRF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6일
[사설] 나경원 원내 대표, 정략적 발언 우려된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야반도주를 하다가 출국금지를 당했다. 외국의 친지집에서 열흘 정도 쉬려고 했다고 변명을 했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건대 기습적으로 출국하려 했던 의도가 충분히 보인다. 한 국가의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사설] 포항에 `울릉유스호스텔` 건립 적극 검토해야 한다
울릉도 관문 역할을 하는 포항지역에 울릉학생과 교직원, 울릉방문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시설의 필요성은 최근 해병대가 운영하던 청룡회관이 민간위탁으로 전환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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