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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기자수첩] 가난한 시민의 형편과 처지를 생각하는 김천시정이 되기를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그만큼 국가적으로 너무나 많은 재정이 끝없이 투입되기에 그런말이 생겼을 듯 싶다. 그것은 현대에 이르러 우리보다 더 잘사는 선진국에서도 거지가 존..
중부본부 김천·부국장 윤성원 : 2019년 06월 04일
[장춘봉 특별기고] 한국 대 북한 제로게임 법칙의 승자는
한국 대 북한은 한반도를 양분하여 70년 가까이 제로게임 법칙을 하고 있다.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는 장기적 게임이다. 상대적 우위에서 출발한 북한은 무력증강과 군사력 강화에 모든 것을 투자하여 마침내 핵무기..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6월 04일
[정기석 독자기고] 태극기 휘날리던 그 날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은 우리나라 민족운동사의 전환점이었던 만큼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일본은 우리나의 주권과 경제권 인 토지를 빼앗고 아주 무자비하게 우리민족 고유문화를 말..
경북남부보훈지청 복지과 정기석 : 2019년 06월 03일
[김성춘의 詩의 발견] 아지랑이
가파른 보릿고개 넘어부황 든 얼굴로 어질어질동구 밖 한길까지 따라와눈물 그렁그렁 배웅하시던어머니! 어머니!_어여 가, 내 걱정 말구_가서 몸 성히 공부 잘허구아직도 가물가물 손 흔드신다. -임영조, '아지랑이'..
시인·前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6월 03일
[김재곤 특별기고] 경주 황리단길, 잘 가꾸어야 한다
경주 황리단길이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지가 2∼3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관광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줘 있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이 주차장이다. 구 황남초등학교 운동장을 주말과 ..
법무사·법학박사·시인 김재곤 : 2019년 06월 03일
[이준형 데스크칼럼] 포항시 발전에는 연습이 없다
 포항시는 다음달, 2천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있다. 직원들은 자신이 어느 부서 또는 승진자의 대상이 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관심사이다. 이번..
포항본사 취재본부장 이준형 : 2019년 06월 02일
[정상호 아침단상] 미·일의 밀월 반갑지만은 않다
요즘 한·일 관계와 달리 미·일 관계는 최상인 듯 하다. 최근 즉위한 일본 나루히토 일왕의 첫 국빈으로 지난 25일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한 아베 총리의 얼굴은 트럼프의 방..
논설실장 정상호 : 2019년 06월 02일
[이태수 칼럼] 권력은 무상하다
'바르기 살기'라는 일념으로 살아가려하지만 어려움이 적지 않다. 주위의 여건이 삭막하고, 내면적인 갈등도 제어하고 통어하기가 쉽지 않다. 바르게 살려면 우선 균형감각이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거울을 보듯 자..
시인 이태수 : 2019년 05월 30일
[조수호 아침단상] 안중근 의사 유해 찾는 데 최선을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한반도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1879~1910)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고 같은 해 3월 26일 뤼순(여순)감옥에서 순국했다. 유해는 인근 뤼순..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5월 30일
[박상훈 미래생각] 플라톤의 국가 (1)
내 문서 정치 고전이란 가장 오래된 미래이자 가장 오래갈 미래라는 말이 있다. 보통은 500년 이상 읽혀 온 책을 고전이라 하는데 거기에는 과거나 지금, 미래에도 인간 사회가 직면하게 될 '영원한 문제'에 대한 ..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박상훈 : 2019년 05월 29일
[이준걸 역사이야기] `고령탄`의 음미 (5)
청령포(영월)의 물은 맑고 두견새는 밝은 달빛에 운다. 두견새 소리는 들리지 않고, 다만 목매 죽은 단종의 혼령이 두견이 되어 밤새도록 목매어 절규하며 토해 낸 그 피만 보이네. 그래서 '영월제영(寧越題詠)' 책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5월 29일
[김진곤 종교칼럼]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2)
  13절에 보면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절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 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김진곤 : 2019년 05월 28일
[손경호 수요칼럼] 과연 우리의 삶은 행복한가
"삶을 위해서 삶의 목적을 포기 한다"는 철학자의 말씀이 뜻이 심오하고 깊은 느낌을 품게 된다. 일반적인 삶이란 단어의 뜻은 간단하다. 사는 일 또는 살아있는 현상이며 목숨 또는 생명을 가리킨다. 더 깊이 있는 ..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5월 28일
[이승진 문화칼럼] 미운 사랑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오는 주말에는 춘천에 갔다 오려 한..
예천교육장 이승진 : 2019년 05월 27일
[장춘봉 특별기고] 이해찬 여론조사와 여론조사의 함정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리얼미터가 5월 16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일주일만에 1.6%포인트에서 13.1포인트로 급증함에 포만감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이해찬 대표가 지난 5월 14일 양..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5월 27일
[정상호 아침단상] 마주 보고 달리는 `두 기관차` 멈출까
마주 보고 달리는 두 기관차는 과연 멈춰 설 수 있을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타협점을 찾기는커녕 갈수록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러다 정말 '정면충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 속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
논설실장 정상호 : 2019년 05월 26일
[조수호 아침단상] 정보화 시대의 識字憂患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우린 정말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뉴스 채널은 24시간 뉴스를 쏟아낸다. 손에 쥐고 사는 스마트폰은 화면만 켜면 실시간으로 뉴스가 전달된다. 불과 20년..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5월 23일
[서정우 독자기고] 달라진 2019 을지태극훈련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준비하세요
올해로 51번째 맞는 정부연습은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국가안전보장회의(NCS)주관하에 그해 7월부터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처음 실시하였으며, 1969년부터 을지연습명칭을 사용..
달서경찰서 경비작전계 재난담당 경장 서정우 : 2019년 05월 23일
[이준걸 역사이야기] `고령탄`의 음미 (4)
곱디고운 비원의 꽃과 아름다운 연꽃의 달빛이라, 소신은 진흙같이 취한 끝에 달은 지고 약향기(어의의 향기)가 뼈에 스며든다. 미향(美香)에 눈을 뜨니 빛나는 붉은 수달피 가죽 옷이라, 놀라 돌아보니 이 어인 일..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5월 23일
[장춘봉 특별기고] 국책사업은 정치적 파워게임 법칙이다
축구종합센터의 무산을 보면서 국책사업이나 정부기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으면 먼저 전략적 마스트플랜을 세워야 한다. 동 사업이 완료되면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요소도 포함되어야 하며, 총체적 ..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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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배근 특별기고] 한일 무역전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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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자요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는 "우리 민족은 하나의 겨레인 한(韓)민족인 동시에.. 
[서유진 스마트소설] 우리 모두의 빛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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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봉 특별기고] 요원지화, 권력 불태울 때가 된 것..
요동치는 대한민국의 국내외 정세로 봐 정치인들은 아집과 불통과 자당(自黨)의 이익.. 
[이승진 문화칼럼] 늙은 군인의 노래
'늙은 군인의 노래'에 나오는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하기 적절한 세대는 .. 
[윤승현 특별기고] 한국과 일본의 리더들에게 요구되..
가장(家長)의 기본적인 임무는 예나 지금이나 가족들의 안전한 거처(居處)를 마련하고.. 
[조수호 아침단상] 진정한 극일은 무엇일까
일본과 우리의 악연은 깊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두 번 침략했다. 첫 번째는 7년 전쟁.. 
[데스크칼럼] 힘 있는 자의 직소민원 이제는 그만
조선 초기 태종은 즉위하자마자 대궐 밖 문루에 북을 매달았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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