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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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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2)
2. 도서 약탈의 계락-② 각지에서 잡혀 온 장정들은 섬 안에 있는 신사와 사찰을 불태우고, 불상을 파괴하며, 민간의 재물을 뺏을 뿐 아니라, 여자들을 겁탈하고 폭행을 자행하는 등 분위기는 점점 험악하여 주민들..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4일
[기고] 유치원 교육은 계층이동의 중요변인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사회에는 부자, 빈자, 중간 등 세 개의 층이 있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사회계층은 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원들을 재산, 수입, 직업, 교육 등의 지표에 의하여..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3월 24일
[주령구 酒令具] 소프트 외교와 `슬라맛 소르(Selamat sore)`
  국가 간의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전이다. 의전에는 상대방 국가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춘다는 의미 외에 상대 국가원수에 대해서도 존경과 경의를 표함으로서 상대방 국민들에게 같은 의미를 전달..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3월 21일
[역사 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1)
1. 머리말 일본에 의하여 약탈당한 조선본을 논함에 있어 먼저 서설(序說)적 논급으로,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지성이 깃들고 숨결이 통하는 납치당한 민족의 분신을 드러내어 관심권에 끌어들여 그 비운을 애석하게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1일
[아침단상] 포항시민 납득할 수 있는 보상책 나와야
지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은 인재라고 한다. 보통 지진은 지각변동으로 인한 자연현상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1천300여명의 이재민과 건..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21일
[건강칼럼]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외출이 잦은 3월이 오면 어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20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3)
▲의병분기  임진왜란 초기 관군은 밀려 오는 왜적에게 단 한 번의 저항도 못하고 도망만 쳤다. 그야말로 백전백패다. 그러나 의병과 의승병은 전국 곳곳에서 적의 진격을 차단하고 보급로를 끊고, 기습작전을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0일
[독자기고]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으며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3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등 2018년에는 남북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최초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종전 선언까지 논의할 정..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최화숙 : 2019년 03월 19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2)
▲경주성 탈환 왜군에 점령당한 경주성을 박진은 경상좌도의 병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경주에 이르러 야밤을 이용하여 성 밑에 매복하여 비격의 진천뢰를 발사하였다. 당시 진천뢰는 현재의 포탄으로 이때 동양..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9일
[수요칼럼] 농촌은 귀농민을 기다린다
해가 갈수록 귀농·귀촌인이 늘어 나고 있다. 귀농은 타지방에서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제 2의 창업으로 전원(田園)생활이 그리워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촌(村-시골)으로 농사 지으려고 농사터로 돌아오는 현상이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3월 19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1)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쳐들어온 싸움으로, 1592년 4월14일 안개낀 새벽을 틈타, 장수 36장이 16대로 편성하여 수륙병 50만 명과 병선 4~5만척으로 이루어졌다.  고니시 유키나가를 선봉으..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8일
[아침단상] `정치인은 우민을 좋아한다`
  유럽에서도 중세기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맹(文盲)이었다고 한다. 글은 성직자나 귀족들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서민들에게 책이란 신성하기까지 한 물건으로 치부(置簿)된다. 특별한 지식이 필요치 않..
디지털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3월 18일
[아침단상] `국가유공자?`
내 바로 위에 형님은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무공훈장도 받았으나, 전상(戰傷)의 후유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연유로 국가유공자가 되었지만, 나는 생각만큼 우리 형님이 자랑스럽지도 않았고, 일찍이 ..
디지털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3월 17일
[건강칼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2)
▲스트레스의 측정방법 생활사건의 변화량이 많으면 점수가 높아져 100점 이상이 나오면 질병 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다. 또한, 장비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17일
[역사 이야기] 조선통신사의 사행 점묘(使行點描)-(14)
7. 극단적인 신도(神道)의 유일사상 일본의 지성은 근대 일본의 성립과정을 '고대로부터 내려온 한(韓)의 흔적을 지우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또한 '한(漢:중국문물)'의 흔적도 제거했다고 역설했다. 일례로 후지..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7일
[주령구 酒令具] 대변인
대변인(Spokesperson)하면 청와대와 정당을 먼저 떠올린다. 그도 그럴 것이 청와대의 경우 대통령의 생각과 정책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들에게 설명할 수 없을 때 대신 내세우는 사람이 대변인이다. 정당의 경우..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3월 14일
[건강칼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1)
▲ 스트레스의 의의 그렇다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라는 말은 원래 15세기 물리학에서 '외부로부터 물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라는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7세기에는 일반화되어 역경이나 곤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14일
[아침단상] 야당의 쓴소리 경청해야
유신정권의 서슬이 시퍼렇던 1979년 10월 4일 국회에서 유정회 의원을 포함 공화당 의원 단독으로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를 제명 의결했다. 김 총재가 20여일 전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에 ..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14일
[역사이야기] 조선통신사의 사행 점묘(使行點描)-(13)
6. 포로인 강항(姜沆)의 충성심-③  사절들은 부산에서 귀경할 때 행로는 이미 정해져 있는 영에 의해 정사는 중로, 부사는 우로, 종사관은 좌로로 나누어 등성하였다. 3사는 상경 도중 같이 삭탈관직의 전갈을 받..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3일
[문화칼럼] 바람의 메시지
  뉴스를 보던 그의 눈에 어둠이 일렁였다. 그는 사나워진 눈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꽃샘바람이 울부짖듯 불고 있었다. 갓 피어난 매화를 시샘하는 바람이었다. 세상도 우여곡절의 바람이 끊임없이 불었다. 그..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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