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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때 이른 무더위, 온열 질환·식중독사고 주의를
6월 더위가 예사롭지 않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 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무더위는 급기야 4일 오전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다. 한여름이 성큼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사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회 본연 다하라
지난 3일 '포항 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가 마련한 포항지진 피해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상경 시위에는 상경한 포항시민, 재경향우회원 1000여명이 모였다. 무더운 날씨에 국회 앞 도로에 앉은 이들의 절박..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사설] 내년 최저임금인상, 부총리 말대로 최소화 해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이 최소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2일 한 방송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 주체의 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사설] 신라밀레니엄파크에 안전체험관 만든다는데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신라밀레니엄파크가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경매에 매물로 나오는 수모를 당한 것은 지난 2017년 8월의 일이다. 이곳은 삼부토건이 신라의 문화를 재현한 테마파크였다. 완공하기까지는 20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사설] 사용 후 핵연료 지역자원시설세 부과해야
사용 후 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지역에는 현재 경주 월성 5기, 울진 한울 6기 등 총 11기 원전이 가동중이다. 원전 가동에 핵심인 사용 후 핵연료 발생량도 꾸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2일
[사설] 경주 도로명 새로 붙이는 일 고민해 보자
구미시가 판소리 명창 박록주 선생의 생가 인근 도로를 기존의 '관심로'에서 '박록주로'로 도로명을 바꿨다. 박록주 선생은 구미 고아읍 출신으로 동편제 창법의 국보적 존재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예능보유자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2일
[사설] 강효상 의원 엄호하는 한국당이 가야할 길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한미 정상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소속 참사관 K모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외교부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K씨를 파면하고 K씨가 한미정상 통화요록을 볼 수 있도록 내용을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사설] 경북도관광기금 1천억 관광활성화 밑거름 되기를
경북도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도관광진흥기금 1천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금은 도내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을 지원할 목적으로 중앙기금과 별도로 올해 처음으로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사설] 여야는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에 조속히 나서라
포항지진특별법제정의 지지부진함을 참지 못한 포항시민들이 대규모 상경시위를 벌인다. 포항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달 3일 국회정문앞에서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사설] 경주 남산자락 훼손 더 이상 방치하지 말자
경주 남산은 누가 뭐래도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다. 그 자체가 불국정토며 산자락에 흩어진 문화재까지 포함하면 세계 어디를 내놔도 모자라지 않는다. 그런데 남산 자락에 신축 건축물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그 신성..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사설] 불교계에 사과한 황교안 과연 진심인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부처님오신날 불교 의식을 따르지 않아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크리스천으로 계속 생활해 왔고 절에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절에 가서 여러 가지 절차나 의식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8일
[사설] 공무원 폭행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할 수 없다
 영덕군청 공무원들이 공무수행 중 발생한 폭력을 규탄하고 공무원의 신변안전 방안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영덕군청 본관 앞에 모여 공무원 폭행을 규탄하고 가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8일
[사설] 포항 철길 숲 걸어본 시민들 이구동성 칭찬
포항 도심속 철길숲이 준공 된 지 한 달도 안 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포항의 새로운 명소가 됐다. 포항 도심속 철길숲은 포항시가지를 통과하던 폐쇄된 동해남부선 철도 구간을 포항시가 친환경 녹색도시철길숲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사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 환영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CEO와 경영진, 주요 임원 등 80여명이 본사에서 긴급토론회를 열었다고 한다. 최근 한빛 1호기의 수동정지건과 관련해 국민 여론이 악화되자 이에 대한 깊은 자기반성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도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7일
[사설] 경주 관광 핫스폿 황리단길의 속사정
경주의 관광에 황리단길이 점유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경주시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시내권의 관광명소인 대릉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118만6772명이며 지난해부터 갑작스럽게 핫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6일
[사설] 가속기 있는 경북이 `배터리 파크` 적지다
경북도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포항시 회의실에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3세대 방사광 가속기가 있는 포스텍에..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6일
[사설] 경주의 미래 `슬로시티`가 답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 정도로 가면 오르비에토라는 도시가 나온다. 이 도시는 해발 200m 바위산 위에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민 2만명 정도가 사는 오르비에토는 유럽의 대표적인 슬로시티다.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3일
[사설] 경찰 물리력 행사기준 문제점 없는지 살펴야
최근 '대림동 여경 동영상'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동영상속 여경 대응이 적절했느냐는 여부다. 이 동영상은 지난 13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대림동) 술집으로 주취자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녀 경찰의 대응 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3일
[사설] 중국에 집중된 관광마케팅 범위를 넓히자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18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고 4월에만 53만명이 방문해 사드 이슈 이전인 2017년 2월(59만명)에 근접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중국 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2일
[사설] 포스코 `벤처플랫폼` 포항경제 활력소 되어야
포스코가 '벤처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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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단편연재소설] 휴식의 서표 (3)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야고보서2:8   .. 
[고영관 기고] 패러다임(paradigm)의 함정
'패러다임'이란 어떤 사고(思考)의 틀을 의미함인데, 요즘 흔히 말하는 '프레임'이라.. 
[손경호 수요칼럼] 효도사상을 재무장하자는데
21세기는 신음하고 병들어가고 있다고 한 철학자가 말을 했다.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 
[지윤창 독자기고] 정치 문제 해결, 정치후원금으로 ..
울릉도에 발령 받은 첫날 밤, 사무실 앞 먼 바다를 가득 채운 오징어잡이 배 불빛이 .. 
[이채정 미래생각] `재분배의 역설`의 역설 (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빈곤통계연보'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상대적 빈곤율.. 
[이채정 미래생각] `재분배의 역설`의 역설 (1)
얼마 전 차일피일 미루다 가볍게 감기를 앓고서야 옷장 정리를 마쳤다. 게으름의 대가..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휴식의 서표 (2)
-논어  어둑한 방, 침대 아래에는 대여섯 권의 책이 책 등을 보인 채 엎어져 있었다.. 
[정상호 아침단상] `다음 역은 불국사역` 계속 듣고 ..
무엇이든 100년이 됐다고 하면 모두 놀란다. 학교도 그렇고 회사 또한 그러하다. 100.. 
[주한태 기고] 무분별한 해외여행, 나라 살림 걱정된..
우리나라는 세계가 놀랄 정도로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 급부..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휴식의 서표 (1)
운명에는 우연이 없다.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나기 전에 벌써 제 스스로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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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박준현 발행인이 만난 사람]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새마을운동,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도국의 빈곤퇴..
12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19 새마을 국제포럼'에 참석차 경.. 
[인터뷰] 농협중앙회 회장 천호진 후보 ˝희망 농협시대 열겠다˝
2020년 1월 중순 치러질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경북의 천호진 후보 등 10여명이.. 
공생·공영·공의 통한 `행복한 가정·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가정이 바로 서는 신통일한국시대를 안착하기..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찾는 1백만 국내·외 관광객 `영천 와인` 맛본다
영천시의 와인시장공략이 예사롭지 않다. 부자도시 영천을 위해 몸부림치는 아름다운 .. 
백성혜 화가, 켜켜이 짙은 농도로 온기 쌓는 치유의 세계를 만지다
 경북신문이 영남의 예술가 회원 작가들의 근황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본다. 아홉 .. 
4차 산업혁명 선도·로봇산업 중심지 포항, 대한민국 미래 이끈다
일반적으로 도시는 첨단기술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산업 변화에 적응하며 발전한다. 포.. 
[경주화랑마을 개원 1주년] 청소년 수련시설 넘어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다
경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주시 화랑마을'이 개원 1주년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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