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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항시민의 분발을 기대한다
2016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난 후 한동안 관광객들이 경주로 향하던 발걸음을 뚝 끊었다. 당시 지진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던 경주시민들은 관광객들의 외면에 경제적 고통까지 겪는 2중고에 시달렸다. 그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사설] 포항시민, 지진 특별법 요구할 자격 충분히 있다
2일 열리는 '포항지진 특별법제정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특별법 제정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육거리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릴 결의대회는 주최측 추산 2만여명의 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사설] 경주 관광시즌은 시작됐다
경주시가 20일까지 벚꽃 축제기간과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벚꽃거리에 경관조명을 밝혔다. 흥무로 김유신장군 벚나무 가로수길을 비롯해 북군 동궁원 일대와 보문단지 한화콘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사설] 대경연구원 도시권별 인구정책안, 주목할 만하다
대구경북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이려면 단일 행정구역 중심이 아닌 도시권 차원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생활권을 형성..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사설] 경주 정체성 살린 관광자원 개발 고민하라
인구 150만명의 교토는 경주와 매우 유사한 고도다. 그런데 연간 관광객수가 5천만명을 넘은지 오래됐으니 참 놀라운 일이다. 서울의 연간 관광객수가 1천만에 불과한 것을 보면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아직 한참 멀었..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사설] 장관 임명 국민 정서를 읽어야 한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보면서 국민들은 착잡한 심정에 빠졌다. 최 후보자는 지난 1996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아파트를 사서 지난달까지 거주하다가 지난달 18일 장녀 부부에게 증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7일
[사설] 지진 배상, 더 볼썽사나워지기 전 정부가 해결을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따른 촉발지진으로 밝혀지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포항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격앙되고 있다.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하는 가하면 다음달 2일에는 포항시민 2만여명이 참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7일
[사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정부 예산 기조 살펴야
정부가 내년 예산을 경제활력, 저소득 소득기반 강화, 혁신미래 대비, 국민안전 등 4대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또 신혼부부와 출산가구 지원 등 저출산 관련 투자를 늘리고 미세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6일
[사설] 포항 SRF, 2개월 만에 주민반발 `앞날이 걱정된다`
포항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가 운영 2개월여 만에 인근주민들의 가동 중단 요구에 직면했다. '오천읍 SRF 비상대책위원회' 등 오천읍 주민 100여 명은 지난 22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SRF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6일
[사설] 나경원 원내 대표, 정략적 발언 우려된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야반도주를 하다가 출국금지를 당했다. 외국의 친지집에서 열흘 정도 쉬려고 했다고 변명을 했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건대 기습적으로 출국하려 했던 의도가 충분히 보인다. 한 국가의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사설] 포항에 `울릉유스호스텔` 건립 적극 검토해야 한다
울릉도 관문 역할을 하는 포항지역에 울릉학생과 교직원, 울릉방문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시설의 필요성은 최근 해병대가 운영하던 청룡회관이 민간위탁으로 전환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5일
[사설] 포항, 촉발지진이라는 함정에 빠져서는 미래 없다
2017년 포항지진의 원인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그 내용을 요악하면 100% 자연지진도, 그렇다고 100% 인공지진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학계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촉발지진'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포항지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4일
[사설] 포항지진 정쟁의 도구 삼지말라
국내 지진 관측 사상 역대 두 번째 큰 규모를 기록하고 실제 피해 규모는 최대였던 포항 지진이 지난 20일 정부의 합동조사연구단은 연구 결과 지진 발생지 인근의 포항 지열발전소에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4일
[사설] 경주 벚꽃축제를 앞두고 챙겨야 할 것들
  경주의 벚꽃은 누가 뭐래도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장관을 자랑한다. 약 50년 안팎의 아름드리 벚꽃나무에서 피어나는 벚꽃은 진해나 여의도로 대변되는 벚꽃에 견주어 모자라지 않는다. 더구나 그곳에서는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1일
[사설] 포항지진결과 발표, 포항은 웃고 울릉은 울고
포항지진에 대한 원인조시결과 발표로 포항은 잔칫집으로 울릉군은 초상집으로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포항시민들은 보상 등에 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지진지역이라는 오명까지 벗었다며 잔칫집 분위기이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1일
[사설] 말레이 국빈방문서 나온 대통령의 인사말 실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 중 중요 행사에 참여해 인조네시아어로 인사해 외교적 결례를 저지른 것은 엄청난 국제적 망신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이웃한 나라지만 영토 분쟁으로 감정..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0일
[사설] 포항지진, 촉발지진이라는 결론 `개운치가 않다`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했다는 정부연구단의 결론이 나왔다. (본보 2019년 3월 18일자 사설, 포항지진 원인 결과발표 코앞, 의연하게 대처해야 참조)직접적으로 유발했다는 유발지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0일
[사설] 모집정원 미달한 경주 특수고의 현실
경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7곳 가운데 5곳이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고등학교 9곳 가운데 2곳이 미달인 것에 비하면 두드러진 현상이다. 지역 일반고의 경우 올해 전체 9개교 가 모두 1천342..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9일
[사설] 휴스타, 일자리·기업유치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에 필요한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경혁신인재 양성사업', 즉 휴스타(HuStar)를 추진한다. 지금까지 중앙정부 일변도로 추진돼 오던 고등교육 개편을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가 돼 추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9일
[사설] 포항지진 원인 결과발표 코앞, 의연하게 대처해야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 지진에 대한 원인 규명 결과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관한 조사연구 결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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