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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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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우리는 덜 자란 새싹을 책망하지 않는다
   그녀는 책을 읽다 말고 한숨을 쉬었다. 앨리슨 셰이퍼가 쓴 '좋은 엄마의 두 얼굴'이라는 책이었다. 그녀가 오늘밤 육아 도서를 손에 든 것은 양육의 어려움이 그만큼 한계에 달했다는 뜻이었다. 저..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02월 18일
[종교칼럼] 신앙은 자신을 불신할 때부터 (1)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생각을 해보면 가인의 제사는 왜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었는가? 그리고 아벨의 제사는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받으셨는가? 그것을 생각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좀 더 깊이 생..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 2019년 02월 18일
[慶北時評] 천년고도에 부는 신선한 바람
"서로 사랑하고 칭찬 합시다"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행여, 나는 인생을 망하게 하는 거만(倨慢) 교만(驕慢). 오만(傲慢)하지 않았는지 나를 돌아보는 아침이다.
발행인 박준현 : 2019년 02월 17일
경주 황남초 74년 역사와 전통 새로운 보금자리로
   황남초등학교는 경주 시내 남쪽 왕릉이 많은 곳에 1940년에 개교하여, 지금까지 약 2만여 명 학생을 배출해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로서 세계적인 인재는 물론 유능한 인재를 배출시킨 명성이 높은 ..
동리목월기념사업회장·이학박사 주한태 : 2019년 02월 17일
<주령구>도시공원일몰제
도시공원일몰제에 따라 2020년부터 도시공원 부지가 대폭 줄어든다. 우리주변에 당연히 있는 것으로, 때가 되면 공원이 조성되겠지 하고 알았던 공원부지가 무엇으로 개발될지 모를 상황이 됐다. 만일 2020년 7월까..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2월 14일
[아침단상] `경북패싱`은 안된다
'경북패싱'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최근 들어 경북도와 경북지역 지자체들이 간절히 추구하던 사업들이 축소되거나 물거품이 될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2월 14일
2019년 한반도와 주변 정세 전망
2019년도 한반도 정세는 남·북 관계, 미·북 관계, 북한정세의 세 가지 차원에서 말할 수 있으며 여기에 중국이 변수로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안보적 도전을 받아 온 한국이 군사적 긴..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2월 14일
[기자수첩] 우수 축제 하나 없는 경주시
'역사문화 향기높은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경주시가 정부 우수 축제는 물론 경북도 우수 축제에도 이름을 못 올리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지난 11일 경북도는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경북 지정 최우수 축제를..
장성재 기자 : 2019년 02월 14일
[독자기고] 악마의 유혹 보이스 피싱
최근 경북 북부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도시나 농촌을 가리지 않은 '보이스피싱'애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이란 주로 금융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개인의 금융정보를 빼내범죄..
청송경찰서 경감 이동식 : 2019년 02월 13일
[건강칼럼] 건강검진으로 전립선암을 조기 진단하자(1)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중 발병 5위를 차지하는 암이지만 국가검진에서 제외되어 있어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이다.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도 쉽고 고통도 덜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전립선암.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2월 13일
시인 할매의 시
   며칠 전 '세계일보'에서 읽은 할매 시인들의 시다. '이종은' 젊은 감독이 만든 다큐 영화 '시인 할매'에 나오는 시다. 
시인·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2월 13일
[특별기고] 천만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의미와 과제
2018년 안동을 찾은 관광객은 77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564만 명보다 약 37%가 증가한 수치다. '천만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 이란 목표를 내걸고 이를 실현할 조직으로 지난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했..
안동시장 권영세 : 2019년 02월 12일
[수요칼럼] 손동작에 능숙한 민족
손은 조물주가 사람을 만든 신체의 부위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을 받고 생겨난 것이다. 사람의 팔목에 달린 손가락과 손바닥이 있는 부위다. 그런데 손은 한자로 수(手)이며 우리말에 사람을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2월 12일
[기자수첩] 경북 패싱에 직격탄 맞은 경주시
경주시가 '경북 패싱'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정부의 각종 유치 사업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시민들은 '경주 패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내달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
장성재 기자 : 2019년 02월 12일
[특별기고] 여성의 삶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 베이비 부머(Baby Boomer) 1, 2세대들인 1955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수는 매년 약 90~100만 명 정도 되었다. 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오전, 오후반을 운영했을 정도였다. 1990년대만 ..
한남대학교 교수 윤승현 : 2019년 02월 11일
[종교칼럼] 하나님이 보시는 선(5)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땐 말라리아 균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현미경을 갖다 대서 보면 분명 말라리아 균이 있었다. 우리의 눈으로 볼 때 말라리아 균이 있는 피나 균이 없는 피나 구분이 안 간다.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김진곤 : 2019년 02월 11일
<기자수첩> 상주시 산림정책자금 집행에 대한 의혹은
전국토의 70%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자원육성을 위해 산림법 등을 비롯해 각종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문임업인 육성(임야매입)자금 이라는 명목으로 임업후계자들을 대상으로 임야를 구..
상주·중부본부 부장 황창연 : 2019년 02월 10일
자식의 농담
K여사는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1남 2녀를 낳았다. 사대 봉제사를 하는 경주 C가문에 시집가서 공무원인 남편을 내조하며 농사일도 거들며 열심히 생활하면서 낳은 자녀들의 교육 뒷바라지를 하느라 여유 있는 생활을..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2월 10일
법정구속 격세지감
집권당의 현직 도지사가 법정구속 되더니 전직 도지사가 또 법정구속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현직 도지사 한 사람은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해야 할까? 전직 대법원장이 법정..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2월 10일
대통령의 `식사 정치` 활성화해야
'음식 끝에 정 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이웃들과 음식을 서로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풍습을 간직해왔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이사를 오면 이웃집에 떡을 돌리며 인사를 하는 사람들..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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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독자기고] 바람직한 형사사법제도를 꿈꾸며
지난 4월 29일 국회의 신속처리법안으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 등 수사권조정 법.. 
[윤승현 특별기고] 말에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평소에 많은 말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당히 품위가 있는 말.. 
[김영호 아침단상] 수축사회에서 도생하는 제로섬 게..
수축(contraction)에 반대되는 개념에 팽창(expansion)이라는 것이 있다. 팽창은 물.. 
[장춘봉 특별기고] 경계 실패 장수와 허위보고자 참수..
전쟁에 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와 허위 보고자는 참수(斬首.. 
[데스크칼럼] 정부·여당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의지 ..
포항지진이 일어난 지 벌써 1년8개월이나 되었다. 포항지진은 2017년 11월15일 정부(.. 
[박준현 창간 11주년 기념사] 독자와 함께 이뤄낸 성..
경북신문이 창간한 지 벌써 11돌을 맞았다. 신문의 연치로 따지더라도 11년의 세월이 .. 
[조수호 아침단상] 사드 때와 너무 다른 우리의 대응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일이 터지기전 미리 단도.. 
[이상문 데스크칼럼] 좁은 골목길 두리번거리는 재미..
인도 바라나시의 골목길은 수백년 된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바라나시를 방문.. 
[고영관 기고] `당연함의 법`
부처님이 연못가에 앉아 비구에게 말씀하신다. "비구야 이 돌을 저 물 위에 띄울 수 .. 
[김진곤 종교칼럼] 마음을 옮기시는 하나님 (3)
베드로는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주를 버리지 않겠다. 마태나 안드레나 요한처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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