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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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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교육재단 유·초·중 공립 전환 보류는 잘한 일
  포스코교육재단이 재단 산하 유·초·중학교 공립 전환방침을 사실상 철회했다. 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유치원, 초·중학교가 의무교육이고 공·사립 간 교육여건 차이가 별로 없다는 이유로 포항·광양·인..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 실패, 국민들 좌절한다
  35억원대 주식 보유와 함께 주식을 보유한 회사의 재판을 맡은 경력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야권이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사설] 포항 마사지업소 외국인 여성 AIDS, 후폭풍 막아야
포항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40대 초반의 불법체류 외국인여성이 폐렴 등의 증세로 숨지기 직전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포항지역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동남아출신의 A..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0일
[사설] 원해연 입지 결정에 경주시민 입장 먼저 생각하라
원전해체연구소 입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던 산업부가 본원을 부산과 울산의 접경지에 두고 '중수로 분원'을 경주에 두는 어정쩡한 분리 결정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15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0일
[사설] 대구·경북, 팔공산둘레길 제대로 마무리해야 한다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추진동력이 약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열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윈회에서 대구·경북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신규 상생협력과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9일
[사설] 경주 찾는 관광객 야간 역외유출 심각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급하긴 한 모양이다. 9일 경남도의 유·초등교(원)장, 중등 교장의 연수회가 열린 더케이 호텔을 민방위복과 등산화 차림으로 찾았다고 한다. 주 시장은 이날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대형공사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9일
[사설] 포항지역 단설 유치원 대폭 증설 필요하다
경북지역 타시군보다 단설유치원이 부족한 포항지역에서 단설 유치원 설치 청원이 제기돼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장량지역 국공립유치원 및 공공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포항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사설] 경주벚꽃축제 프로그램 고급화 고민하라
경주시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린 경주벚꽃축제가 역대 최다 관광객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또 벚꽃음악회, 벚꽃버스킹 페스티벌, 벚꽃운동회가 3대 킬러콘텐츠로 정착됐다고도 했다. 주낙영 경..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8일
[사설] 국가 재난마저 정쟁으로 끌어들인 제1야당
강원도 속초,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국가 재난 수준이었다. 다행히 소방당국과 정부의 치밀한 대응으로 불길을 잡아 더 이상의 참사를 막았지만 그 피해는 적지 않다.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의 고통은 더..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사설] 강원도 대형산불 불똥 포항으로 튀어서는 안된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속초, 인제, 동해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는 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실화나 방화가 아닌 전신주의 개폐기에서 불꽃이 튀는 바람에 산으로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7일
[사설] 나눔 실천하는 심정자씨 가족
경주에서 칠순의 여성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자의 모임이다. 주인공은 심정자씨로 경주에서는 19호 아너소사이어티가 됐다. 심씨..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사설] 신문의 날을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성하는 날로
오는 7일, 일요일은 제 63회 신문의 날이다. 한국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창간기념일인 4월7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사람으로 치면 생일날을 맞았지만 그리 기쁘지만..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사설] 포항, 인재라며 자연지진 대비 소홀해선 안된다
포항지진에 대한 특별법 제정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일 열린 포항시민 특별법제정 촉구범시민 대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정부를 향해 배상과 특별법 제정을 축구했다. 3만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사설] DMZ 둘레길 개방 국민 안전 우려된다
정부가 이달 말부터 비무장지대(DMZ) 안에 둘레길을 만들고 GOP(일반전초) 이북까지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DMZ 평화둘레길'을 개발하면서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현장을 국민들이 직접 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사설] 포스코 환호공원 명소화 MOU, 시기가 좋지 않다
포스코가 환호공원을 명소로 꾸며 포항시의 관광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스코는 51번째 창립기념일인 4월 1일 환호공원에서 포항시와 환호공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호공원에 철강조형..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2일
[사설] 정부의 관광 혁신전략에 경주시 발맞춰야
정부가 2022년까지 지역관광을 육성하고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을 혁신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관광산업 일자리도 올해 58만명에서 96만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2일
[사설] 경주 MS오토텍, GM 군산공장 인수를 응원한다
경주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엠에스오토텍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한국GM 군산공장의 새주인이 됐다. 이를 두고 자동차업계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삼켰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S오토텍은 최근 자회사인 명신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사설] 포항시민의 분발을 기대한다
2016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난 후 한동안 관광객들이 경주로 향하던 발걸음을 뚝 끊었다. 당시 지진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던 경주시민들은 관광객들의 외면에 경제적 고통까지 겪는 2중고에 시달렸다. 그러..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1일
[사설] 포항시민, 지진 특별법 요구할 자격 충분히 있다
2일 열리는 '포항지진 특별법제정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특별법 제정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육거리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릴 결의대회는 주최측 추산 2만여명의 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사설] 경주 관광시즌은 시작됐다
경주시가 20일까지 벚꽃 축제기간과 개화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벚꽃거리에 경관조명을 밝혔다. 흥무로 김유신장군 벚나무 가로수길을 비롯해 북군 동궁원 일대와 보문단지 한화콘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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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북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동상작 `낯선 길 발자국 녹이는 따스한 순간들`
<5박6일 나 홀로 블루로드> ◆ 동상 = 장미자 걷고 싶었다. 단지 이것뿐이었다. 내가 서 있지 않았던 길 위에, 내가 가보지 못했던 길 위.. 
포항시, 100년 먹거리 구축에 사활… `미래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포항은 지난 70년간 포스코를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 
김천의료원 재활치료센터, 품격 있는 `새단장` 마쳤다 ˝지역민 건강·생명 지킬 것˝
김천의료원이 재활치료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최첨단 장비와 물리치료..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 흥행 돌풍에 중앙상가도 덩달아 신났다
지난 7월 개장한 포항시 중앙상가 '영일만 친구 야시장'으로 인해 포항은 낮보다 밤이.. 
추억·낭만의 100년 `불국사 철마는 계속 달리고 싶다` 2022년 폐선 위기… 정기 관광열차로 신설 운행해야
지난 8일 오전 경주시 구정동 불국사역. 기차여행체험에 나선 어린이집 아이들 3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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