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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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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패형백견패성(一犬吠形百犬吠聲)
중국 후한(後漢)의 왕부(王符)는 당시 시대의 정치가 족벌정치와 측근정치로 나라가 어수선해지자 분노를 터뜨리며 천자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능수능란한 아첨자와 허깨비 정치인의 무능한 무리를 내쫓고, 내실..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1월 28일
부귀(富貴)와 덕(德)
옛사람들은 '부(富)'를 다섯 가지 복(五福) 가운데 하나로 여겼다. '수(壽)'를 그 다음으로 쳤다. 사람이 오래 사는 건 하늘의 뜻이며, '부'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므로 그보다는 한 단계 아래라는 가치관에서 비롯된..
시인 이태수 : 2019년 01월 28일
[慶北時評] 우찌 이런 일이…
우찌 이런 일이… 초대형 태풍이 강타한 사법호가 사법 불신, 재판 불신 우려와 함께 거센 파도에 방향을 잃고 침몰위기에 있다. 사법부 수장이 구속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는 법원을 쪼개고 말았다. 구속 며칠째 ..
발행인 박준현 : 2019년 01월 27일
자율의 함정
영장류 중에 가장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동물이, 나는 보르네오 섬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오랑우탄'이라 생각한다. 말레이어로 '오랑'은 사람을 뜻하며 '우탄'은 산(山)이라는 뜻이다.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1월 24일
<주령구>박항서 리더십
박항서 베트남 축국구가대표팀 감독의 돌풍이 아시안컵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일 요르단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1월 24일
<아침단상> TK는 無主空山인가?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출마가 예상되는 황교안 전 총리가 뛰어들면서 선거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15일 입당 후 21일..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1월 24일
하나님이 보시는 선(4)
때때로 음란한 마음도 있고 미움도 있고 불신하는 마음도 있다. 그런 마음을 인간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남에게 구제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인간이 남을 위해서 자신의 재산을 바친다는 것이다.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 2019년 01월 23일
넋두리
  집에 갈란다 대궐 같은 집을 놔두고 내 여기 왜 와 있노 요양보호사 선생님 따뜻한 손길 따라 철없는 아이처럼 순진한 모습으로 오늘 아침에도 환한 미소를 보낸다  나 죽을 란다 잠자는 동안 편하..
시인·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1월 22일
슬픔이 기쁨보다 더 오래간다
우리 민족은 국민성과 달리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선호하는 편이다. 희극은 그때 일시적 웃음에 불과하지만, 비극은 가슴에 아리도록 간직하고 두고두고 쓰린 장면을 재탕한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1월 22일
<아침단상> 형제 상별의 시(詩)에 담긴 불망의 우애
산수가 아름답고 평원이 좋은 곳에 세거지를 정하여 일성이 대대로 조상을 숭모하며 보본지심을 견지하고 봉선지의를 다하면서 정답게 생활하는 집성촌은 예사로 보여 지지 않는다.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1월 22일
<아침단상> 합금(合金)과 도금(鍍金)
나라의 국권을 상실하고 36년간이나 이(異)민족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이 땅에, 민주주의 헌법으로 새로운 정부가 세워진 지도 어언 백 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는 모든 국민이 헌법 앞에 평등하지 않..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1월 21일
<종교칼럼> 하나님이 보시는 선(3)
아벨처럼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한다. 독자 여러분들도, 세상을 살아오면서 선한 일을 행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목사 김진곤 : 2019년 01월 20일
<주령구 酒令具> 도시어부
2017년부터 방영된 TV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선상 낚시 붐을 일으키고 있다. 도시어부가 방영된 2017년 낚싯배 이용객 수는 415만명으로, 직전 해 342만명보다 21%나 늘더니 지난해에는 400만명을 훌쩍 넘어섰..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1월 17일
인공지능 윤리
오감(五感)을 가진 센서(Sensor)를 부착하고 높은 지능을 가진 기계는 생명인가 아닌가라는 윤리적 질문을 만든다. 사람들은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고도 말 하지만, 이는 노예 해방 이전 미국 교회에서 흑인에게는 ..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1월 17일
<아침단상> 지방자치 계속해야 하나
되돌아보면 지금부터 30여년전인 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할 때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행된다며 기쁨과 설렘으로 제도 부활을 반긴 국민들이 많았다. 5·16으로 1961년 폐지 된지 30년만에 되살아난 지방자치제도..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1월 17일
술잔 든 그 손 운전대는 잡지말길
최근 음주운전처벌을 강화해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친구가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청와대 국민청원글로 접하게 되면서 음주운전은 중대범죄라는 국민..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오현주 : 2019년 01월 16일
하나님이 보시는 선(2)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우리 얻은 수익으로 남을 도와주고, 도둑질 하지 않고, 간음 하지 않고, 나쁜 죄를 짓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우리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 2019년 01월 16일
정신건강 우울증과 공황장애에서 벗어나기
연구에 따르면 시인의 50%, 음악가의 38%, 화가의 20%, 조각가의 18%, 건축가의 17%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트 반 고흐, 슈베르트, 말러, 헤밍웨이도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1월 16일
바늘이 옷을 만드나 나 자신은 알몸이다
비오는 날 반드시 필요한 장비가 많지만 가장 긴요한 것은 우산이다. 우산은 비를 가리는 물건으로 우비의 일종으로 펴서 머리 위에 받치는 도구다. 비는 모든 생물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고의 비료가 ..
논설고문 손경호 : 2019년 01월 15일
화재로부터 안전한 우리 집, 우리 스스로 `만들어`나가요
우리는 평소 유비무환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가령 중간고사를 앞두고도 전혀 시험공부를 하지 않은 조카를 삼촌이 나무랄 때 또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술 한 잔 기울이며 노후준비를 말할 때 '유비무환'을 ..
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재성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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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관 기고] 전기(電氣)이야기
어떤 사람이 AC와 DC가 뭐냐고 묻길래, 갑자기 오래전 기억이 떠오른다. 서울의 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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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호 수요칼럼] 환경에 적응하는 지혜부터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 있다. '환경'이란 생물이나 인간을 둘러싸고 직.. 
[정덕현 독자기고] 바람직한 형사사법제도를 꿈꾸며
지난 4월 29일 국회의 신속처리법안으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 등 수사권조정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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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의성군(6·7급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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