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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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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4)
4. 약탈본의 유포 ②도서 수집도 시대적인 사조에 따라 주제도 다양하게 되었고, 조선서적의 수집 과정에서 불서전행(佛書專行)에서 탈피하여 유불서 병용기(儒彿書倂用期)로 접어들면서 사가미노 가미주쇼(相模守仲..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31일
[주령구 酒令具] 미세먼지와 반려식물
  기상청 일기예보를 보면 기상특보 보다는 미세먼지 특보가 더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보니 일반 국민들은 미세먼지 특보와 관련 자료를 기상청이 생산하는 줄 안다. 하지만 기상청의 미세먼지 특보보다 더 자..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3월 28일
[기고] 성공과 실패는 기대수준과 관계가 있다
유치원 원생들이 입학한지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학급사회에 적응하여 선생님의 지도행동에 집중하면서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또래와의 사회적 관계형성이 어떠한가 하여 교실을 순회해 보니,..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3월 28일
[아침단상] 지도자의 위기는 나라의 위기가 된다
대한민국 5천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타났다. 특히 7년 전쟁으로 조선 강토를 피로물들게 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는 이순신 장군이 풍전등화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앞..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28일
[건강칼럼] 염분섭취량 높은 한국인 발병률 1위, `위암`조기예방 (1)
위암은 서구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이나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국가에서는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6년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남녀를 합쳐서 30,50..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27일
[기고] 동방에 찬란한 등불이 언제 켜 질려나
1964년 11월 북괴 김일성은 핵개발에 성공한 마오쩌둥(모택동)을 축하 방문했다. 마오쩌둥은 '피를 나눈 형제'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융숭한 대접을 할 때, 김일성은 마오쩌둥에게 핵개발 자료를 북한에 제공해 줄 것..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3월 27일
[수요칼럼] 인간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
이 지구상에는 70억이나 되는 사람이 살고 있다. 사람이란 생각과 말(언어)을 할 줄 아는 영묘한 힘을 가진 영장이다. 직립보행(直立步行)하며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생활을 영위(경영)하는 인간(인류)을 두고 말한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3월 26일
[독자기고] 3·1운동과임정수립 100주년, 국민주권시대 100년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朝鮮)의 독립국(獨立國)임과 조선인(朝鮮人)의 자주민(自主民)임을 선언(宣言)하노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점화된 3·1운동은 전 민족이 참여한 거족적인 항일운동이었습..
경북남부보훈지청 보상과 최현일 : 2019년 03월 26일
[詩의 발견] 이것도 한때 저것도 한때다
이러다 죽는 건 아닌지 겁이 나지만 참고 지낸다. 벌써/보름째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 제대로 걷기가 힘들다./세브란스병원 뇌신경과 의사는 괜찮다고 "6개월 후에 다/시 오세요." 말했지만 아내는 "뇌가 상한 ..
시인·前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3월 26일
[역사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3)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교토 5산의 학문승인 쇼고쿠지(相國寺)의 쇼타이(承兌), 난센지(南禪寺)의 레이소(靈三), 도오고쿠지(東國寺)의 에이데스(英哲)와 분에이(文英) 그리고 세이간 등을 종군케 하고, 안고쿠지(安國..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5일
[이태수칼럼] 오로지 `네 탓` 타령
사람들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에 신물이 날 지경이라고들 한다. 요즘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불륜을 예사로 저지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은 채, 모든 걸 '..
시인 이태수 : 2019년 03월 25일
[역사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2)
2. 도서 약탈의 계락-② 각지에서 잡혀 온 장정들은 섬 안에 있는 신사와 사찰을 불태우고, 불상을 파괴하며, 민간의 재물을 뺏을 뿐 아니라, 여자들을 겁탈하고 폭행을 자행하는 등 분위기는 점점 험악하여 주민들..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4일
[기고] 유치원 교육은 계층이동의 중요변인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사회에는 부자, 빈자, 중간 등 세 개의 층이 있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사회계층은 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원들을 재산, 수입, 직업, 교육 등의 지표에 의하여..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3월 24일
[주령구 酒令具] 소프트 외교와 `슬라맛 소르(Selamat sore)`
  국가 간의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전이다. 의전에는 상대방 국가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춘다는 의미 외에 상대 국가원수에 대해서도 존경과 경의를 표함으로서 상대방 국민들에게 같은 의미를 전달..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3월 21일
[역사 이야기] 일본에 의한 조선본의 약탈에 대하여-(1)
1. 머리말 일본에 의하여 약탈당한 조선본을 논함에 있어 먼저 서설(序說)적 논급으로,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지성이 깃들고 숨결이 통하는 납치당한 민족의 분신을 드러내어 관심권에 끌어들여 그 비운을 애석하게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1일
[아침단상] 포항시민 납득할 수 있는 보상책 나와야
지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은 인재라고 한다. 보통 지진은 지각변동으로 인한 자연현상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1천300여명의 이재민과 건..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21일
[건강칼럼]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외출이 잦은 3월이 오면 어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20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3)
▲의병분기  임진왜란 초기 관군은 밀려 오는 왜적에게 단 한 번의 저항도 못하고 도망만 쳤다. 그야말로 백전백패다. 그러나 의병과 의승병은 전국 곳곳에서 적의 진격을 차단하고 보급로를 끊고, 기습작전을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0일
[독자기고]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으며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3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등 2018년에는 남북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최초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종전 선언까지 논의할 정..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최화숙 : 2019년 03월 19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2)
▲경주성 탈환 왜군에 점령당한 경주성을 박진은 경상좌도의 병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경주에 이르러 야밤을 이용하여 성 밑에 매복하여 비격의 진천뢰를 발사하였다. 당시 진천뢰는 현재의 포탄으로 이때 동양..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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