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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이 절실하다
국제유가가 종잡을 수가 없다. 물가는 비상이 걸렸고 서민들의 생활고는 악화일로다.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 현실에 이런 악순환은 좀처럼 개선되지는 않을것이다. 문제는 절약이다.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0일
사회 안전망이 필요할 때
자살·납치가 의심되어 112로 신고하면 경찰은 소방에 의뢰하고, 소방에서는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0일
정이 넘치는 마을로
매서운 한파속에 서민들의 고통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경기불황의 여파가 몰아치면서 생할고와 고물가가 겹쳐 시름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 한겨울에 연탄을 장만하는 달동네의 힘겨운 모습이 아..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9일
쌀 직불금 의혹 규명 명확하게
감사원이 이번주 초 국회에 제출한 2007년 자료를 근거로 민주당이 어제 발표한 내용을 보면 국회의원 4명,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24명이 부당 수령 의혹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모든 직종에 걸쳐 본격..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9일
맑은 물 마셔보자
먹는 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마시고, 정수기에 물을 걸러 마시고, 끓여 마신다. 언제나 마음 놓고 수돗물을 마셔볼까. 국민들은 저렴하게 고품질의 물을 마시고 싶어 ..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공직사회의 낭비불감증
최근 공무원사회의 “국민혈세 낭비” 사례를 보면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예컨대 10원짜리 독촉을 위해 1천490원하는 등기우편 우표를 붙여 보냈다든가, 동일 장소에서 도로공사를 여러 차례 하는 등의 문제점을..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서민 살림살이 ‘매서운 한파’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서민들의 생활형편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무직 가구주의 비율이 16%를 넘어섰고 실질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엥겔계수도 4년 만에 상승세로..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7일
국익을 위해서는 여야가 없다
요즘음 대부분 사람들이 민주당을 ‘묻지마 반대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렇게 주장하는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왜 그렇게 폄하될까. 최근 민주당 행보를 보면 민심과 너무 멀어진 행보..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4일
여야, 내년 예산안 처리 공조 필요하다
여야는 경제살리는 민생국회를 만들겠다고 국민에게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경제살리기와 민생은 국회에서 실종됐다. 법정시한을 넘겨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는 악폐가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3일
핵폭탄 보다 무서운 등록금 고지서
계속 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의 상승으로 대학들이 내년에도 등록금 인상을 추진중이여서 학생과 학부모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최근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 ‘알바몬’ 에서 조사한 결과 대학생의 86%가 ..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2일
의료지원제도의 구조적 허점 보완해야
의료비 대부분을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 하루에도 몇차례씩 병원에서 진료받거나 자주 입원하는 사례가 의료 수급 차원에서도 불합리하다면 제도 자체의 허점부터 제대로 살펴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우리..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2일
즉흥 발언은 불신만 증폭시킨다
로마의 여신 ‘미네르바’ 이름을 사용하는, 다음의 토론카페 아고라의 활동가 미네르바를 둘러싼 소동이 한때 온나라를 뒤끌게 했다. 소동은 미네르바의 글에 열광하는 네티즌에서 시작되었다. 올 3월부터 지금까지..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곪아터진 권력형 비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권이 교체할 때마다 권력 주변에 기생하던 세력들의 불법과 비리가 수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슬픈 광경을 우리는 보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30일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를 생각한다
요즘 어린이들은 고달프다. 학교생활 외에도 학원․과외에 시달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가 직장에 나간 사이 혼자 집에 남아 게임에 빠지다 보면 인터넷 중독이 되기도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7일
일자리창출 과연 만들어지나
정부는 청년백수들의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할 복안인지는 확실해 보이지 않는다. 중소기업 활성화와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강화, 중기나 벤처기업의..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7일
즐겁게 운동하자
너도 나도 '몸짱' 만들기에 열심인 시대이다. '몸짱'을 만들려다 보니 운동선수 수준으로 많은 운동량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6일
우리의 삶이 위협 당하고 있다
서구문명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인간에게 더 편리하고 물질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게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연을 파괴하는 등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
기부는 유명인만 하는 게 아니다. 일생을 구두만 닦은 아저씨, 시장 통에서 새벽부터 젓갈을 팔아온 할머니 일평생 폐지를 모은 할아버지까지 기부 선행을 하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4일
고령사회 대응,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고령화에 대한 우리사회의 기본인식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해 부양부담이 증가하고, 전체사회의 생산력(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근거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출산력 문제를 ..
박창 기자 : 2008년 11월 23일
환경기술사업 제자리걸음
년간 수조원씩 쏟아 붇는 만큼 그 성과가 없는 환경기술개발 사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중소기업 육성책을 내놓으며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지원을 한다고 하지만 깨진독에 물붇기 식이..
경북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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