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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수 축제 하나 없는 경주시
'역사문화 향기높은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경주시가 정부 우수 축제는 물론 경북도 우수 축제에도 이름을 못 올리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지난 11일 경북도는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경북 지정 최우수 축제를..
장성재 기자 : 2019년 02월 14일
[독자기고] 악마의 유혹 보이스 피싱
최근 경북 북부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도시나 농촌을 가리지 않은 '보이스피싱'애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이란 주로 금융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개인의 금융정보를 빼내범죄..
청송경찰서 경감 이동식 : 2019년 02월 13일
[건강칼럼] 건강검진으로 전립선암을 조기 진단하자(1)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중 발병 5위를 차지하는 암이지만 국가검진에서 제외되어 있어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이다.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도 쉽고 고통도 덜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전립선암.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2월 13일
시인 할매의 시
   며칠 전 '세계일보'에서 읽은 할매 시인들의 시다. '이종은' 젊은 감독이 만든 다큐 영화 '시인 할매'에 나오는 시다. 
시인·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2월 13일
[특별기고] 천만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의미와 과제
2018년 안동을 찾은 관광객은 77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564만 명보다 약 37%가 증가한 수치다. '천만이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 이란 목표를 내걸고 이를 실현할 조직으로 지난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했..
안동시장 권영세 : 2019년 02월 12일
[수요칼럼] 손동작에 능숙한 민족
손은 조물주가 사람을 만든 신체의 부위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을 받고 생겨난 것이다. 사람의 팔목에 달린 손가락과 손바닥이 있는 부위다. 그런데 손은 한자로 수(手)이며 우리말에 사람을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2월 12일
[기자수첩] 경북 패싱에 직격탄 맞은 경주시
경주시가 '경북 패싱'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정부의 각종 유치 사업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시민들은 '경주 패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내달 산업통상자원부가 확정..
장성재 기자 : 2019년 02월 12일
[특별기고] 여성의 삶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 베이비 부머(Baby Boomer) 1, 2세대들인 1955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수는 매년 약 90~100만 명 정도 되었다. 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오전, 오후반을 운영했을 정도였다. 1990년대만 ..
한남대학교 교수 윤승현 : 2019년 02월 11일
[종교칼럼] 하나님이 보시는 선(5)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땐 말라리아 균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현미경을 갖다 대서 보면 분명 말라리아 균이 있었다. 우리의 눈으로 볼 때 말라리아 균이 있는 피나 균이 없는 피나 구분이 안 간다.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김진곤 : 2019년 02월 11일
<기자수첩> 상주시 산림정책자금 집행에 대한 의혹은
전국토의 70%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자원육성을 위해 산림법 등을 비롯해 각종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문임업인 육성(임야매입)자금 이라는 명목으로 임업후계자들을 대상으로 임야를 구..
상주·중부본부 부장 황창연 : 2019년 02월 10일
자식의 농담
K여사는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1남 2녀를 낳았다. 사대 봉제사를 하는 경주 C가문에 시집가서 공무원인 남편을 내조하며 농사일도 거들며 열심히 생활하면서 낳은 자녀들의 교육 뒷바라지를 하느라 여유 있는 생활을..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2월 10일
법정구속 격세지감
집권당의 현직 도지사가 법정구속 되더니 전직 도지사가 또 법정구속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현직 도지사 한 사람은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해야 할까? 전직 대법원장이 법정..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2월 10일
대통령의 `식사 정치` 활성화해야
'음식 끝에 정 난다'는 말이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이웃들과 음식을 서로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풍습을 간직해왔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이사를 오면 이웃집에 떡을 돌리며 인사를 하는 사람들..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2월 07일
<주령구>도련님과 아가씨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는 도련님, 아가씨라는 호칭을 들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여성가족부가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성별에 따라 비대칭적인 가족호칭에 대한 국민..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2월 07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우리는 우리의 하루를 누구(who)로 살고 있을까? 아이들의 아버지로 아이들의 어머니로 살고 있을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아이들을 잘 교육을 시켜서 훌륭한 사람 만들기에 온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일까?&n..
한남대학교 교수 윤승현 : 2019년 02월 07일
온수매트 끼고 사는 겨울 난방기기 화상조심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기 사용이 많아져 화상의 위험이 증가한다. 화상은 열에 의해 발생하는 상처를 모두 일컫는 말이다. 화상은 불에 직접 닿아 생기는 화염화상과 뜨거운 액체에 의한 열탕화상, 전류에 의한 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6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대구·경북
2.27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우리의 정치지형에서 보수재건 가능성여부를 예측하는 시금석인 동시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고립적으로 살아 남았던 대구경북에서는 특별한 관심이 쏠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
시사칼럼니스트 홍종흠 : 2019년 02월 06일
댓글조작 구속, 침묵만이 능사 아니다
형사재판의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법정구속이 아닐까 싶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피의자는 실형 선고와 함께 바로 구속되는 최악의 상황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결과다. 그랬는데 그런 최악의 상황이 현실..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1월 31일
<주령구>펜스 룰(Pence Rule)
미투 운동이 절정에 이른 최근 심심찮게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펜스 룰'이라는 단어다. 펜스 룰(Pence Rule)이란 미국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Mike Pence)가 2002년 의회 전문지 '더 힐'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1월 31일
낯선 골목길의 문패를 보면
   골목길 풍경이 낯설지 않고 가슴을 따스하게 적셔주는 동시 같은 詩다. 경주는 오래된 골목이 참 많고 골목이 정겹고 골목이 매력적인 도시다. 끝인가 하고 가보면 또 다시 어디론가 연결되는 골목들, 경주는 ..
시인·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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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곤 종교칼럼] 죄에 대한 개념 (4)
사단은 그들을 또 속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 하실거야. 물로 세상을 멸하실거야. .. 
[이준걸 역사이야기] 통치술과 직언 (2)
1517년 강원도에 큰 눈이 내려 보리가 얼어 죽자 특진관 이자건이 중종임금 면전에서 .. 
[황창연 기자수첩] 상주시장의 인사권과 조국사태를 ..
한 달이 넘도록 정치권은 물론이고 학생들과 대학교수들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조..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나비의 새벽 (4)
도스토옙스키  비가 그치자 카페가 잠에서 깨어났다. 터져 나오는 여자들의 웃음소.. 
[김성춘의 詩의 발견] 지금 여기가 맨 앞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언제나 끝에서 시작한다실뿌리에서 잔가지 우듬지새순에서 꽃 열.. 
[조수호 아침단상] `조국 사태` 출구전략 찾을 때다
'조국 사태'는 여전히 앞이 보이지 않는다. 추석전인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논란.. 
[이준걸 역사이야기] 통치술과 직언 (1)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마상(武)에서 천하를 잡았으나 문(文)에서 천하를 다스.. 
[조인영 미래생각]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수월성 교육..
자사고 논쟁과 이에 이어지는 최근의 고교체계 개편 논의를 지켜보며 교육의 수월성과.. 
[김영호 특별기고] 삭발의 머리단장
대학교 1학년 교양영어 시간에 숙녀의 머리단장에 대해서 배웠다. 재미있게 강의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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