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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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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상] 포항시민 납득할 수 있는 보상책 나와야
지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은 인재라고 한다. 보통 지진은 지각변동으로 인한 자연현상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1천300여명의 이재민과 건..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21일
[건강칼럼] 따사로운 봄날, 불청객 등장!
▲꽃가루 알레르기 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외출이 잦은 3월이 오면 어김없이 불청객이 찾아온다. 꽃가루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20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3)
▲의병분기  임진왜란 초기 관군은 밀려 오는 왜적에게 단 한 번의 저항도 못하고 도망만 쳤다. 그야말로 백전백패다. 그러나 의병과 의승병은 전국 곳곳에서 적의 진격을 차단하고 보급로를 끊고, 기습작전을 ..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20일
[독자기고]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으며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3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등 2018년에는 남북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최초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짐으로써 종전 선언까지 논의할 정..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최화숙 : 2019년 03월 19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2)
▲경주성 탈환 왜군에 점령당한 경주성을 박진은 경상좌도의 병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경주에 이르러 야밤을 이용하여 성 밑에 매복하여 비격의 진천뢰를 발사하였다. 당시 진천뢰는 현재의 포탄으로 이때 동양..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9일
[수요칼럼] 농촌은 귀농민을 기다린다
해가 갈수록 귀농·귀촌인이 늘어 나고 있다. 귀농은 타지방에서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제 2의 창업으로 전원(田園)생활이 그리워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촌(村-시골)으로 농사 지으려고 농사터로 돌아오는 현상이다..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3월 19일
[역사이야기] 경주성의 함락과 탈환-(1)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쳐들어온 싸움으로, 1592년 4월14일 안개낀 새벽을 틈타, 장수 36장이 16대로 편성하여 수륙병 50만 명과 병선 4~5만척으로 이루어졌다.  고니시 유키나가를 선봉으..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8일
[아침단상] `정치인은 우민을 좋아한다`
  유럽에서도 중세기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맹(文盲)이었다고 한다. 글은 성직자나 귀족들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서민들에게 책이란 신성하기까지 한 물건으로 치부(置簿)된다. 특별한 지식이 필요치 않..
디지털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3월 18일
[아침단상] `국가유공자?`
내 바로 위에 형님은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무공훈장도 받았으나, 전상(戰傷)의 후유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연유로 국가유공자가 되었지만, 나는 생각만큼 우리 형님이 자랑스럽지도 않았고, 일찍이 ..
디지털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3월 17일
[건강칼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2)
▲스트레스의 측정방법 생활사건의 변화량이 많으면 점수가 높아져 100점 이상이 나오면 질병 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다. 또한, 장비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17일
[역사 이야기] 조선통신사의 사행 점묘(使行點描)-(14)
7. 극단적인 신도(神道)의 유일사상 일본의 지성은 근대 일본의 성립과정을 '고대로부터 내려온 한(韓)의 흔적을 지우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또한 '한(漢:중국문물)'의 흔적도 제거했다고 역설했다. 일례로 후지..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7일
[주령구 酒令具] 대변인
대변인(Spokesperson)하면 청와대와 정당을 먼저 떠올린다. 그도 그럴 것이 청와대의 경우 대통령의 생각과 정책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들에게 설명할 수 없을 때 대신 내세우는 사람이 대변인이다. 정당의 경우..
논설위원 김경엽 : 2019년 03월 14일
[건강칼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1)
▲ 스트레스의 의의 그렇다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라는 말은 원래 15세기 물리학에서 '외부로부터 물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라는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7세기에는 일반화되어 역경이나 곤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 이종주 : 2019년 03월 14일
[아침단상] 야당의 쓴소리 경청해야
유신정권의 서슬이 시퍼렇던 1979년 10월 4일 국회에서 유정회 의원을 포함 공화당 의원 단독으로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를 제명 의결했다. 김 총재가 20여일 전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에 ..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3월 14일
[역사이야기] 조선통신사의 사행 점묘(使行點描)-(13)
6. 포로인 강항(姜沆)의 충성심-③  사절들은 부산에서 귀경할 때 행로는 이미 정해져 있는 영에 의해 정사는 중로, 부사는 우로, 종사관은 좌로로 나누어 등성하였다. 3사는 상경 도중 같이 삭탈관직의 전갈을 받..
前 국사편찬위원회 사서실장 이준걸 : 2019년 03월 13일
[문화칼럼] 바람의 메시지
  뉴스를 보던 그의 눈에 어둠이 일렁였다. 그는 사나워진 눈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꽃샘바람이 울부짖듯 불고 있었다. 갓 피어난 매화를 시샘하는 바람이었다. 세상도 우여곡절의 바람이 끊임없이 불었다. 그..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03월 13일
[기자수첩] 지금 상주는 황비어천가(黃飛御天歌)가 필요하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라는 말은 조선(朝鮮)건국의 당위성을 노래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의 구절이다. 지금 상주는 황비어천가(黃飛御天歌)가 필요하다. 황천모 시장이 상주발전을 위해 헌신..
상주·중부 본부 부장 황창연 : 2019년 03월 12일
[아침단상] `인구감소는 정말 문제인가?`
향후 3년 이내에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고, 때문에 출산을 좀 더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그런데 인구 감소도 문제겠지만, 대책 없는 인구 증가도 문제이긴 ..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3월 12일
[수요칼럼] `적당히 하고 알맞게 하라`하셨다
   시대적으로 지금 노인층 이상의 사람들은 항상 부모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아왔다.  어릴 때부터 아주 자주 듣는 교훈의 말씀이 '매사에 적당히 하라'는 생성된 훈화의 당부다.  '적당히'라는 ..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3월 12일
[종교칼럼] 신앙은, 자신을 불신할 때부터 (4)
   참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따라 신앙을 하려고 애를 쓴다. 베드로처럼 안 된다, 안되면 미련한 것이, "이번은 또 될 것 같다" 해보면 안 된다. "새해부터는 잘하자" 또 해본다. 안 된다. 그러다..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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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단편연재소설] 휴식의 서표 (4)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그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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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야고보서2:8   .. 
[고영관 기고] 패러다임(paradigm)의 함정
'패러다임'이란 어떤 사고(思考)의 틀을 의미함인데, 요즘 흔히 말하는 '프레임'이라.. 
[손경호 수요칼럼] 효도사상을 재무장하자는데
21세기는 신음하고 병들어가고 있다고 한 철학자가 말을 했다.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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