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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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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첫 직장 월급 200만원 미만이 80%인 현실
우리나라 청년(15~29세)들 열명 가운데 여덟명은 첫 일자리에서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9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청년층이 처음 가진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험악해진 한일관계 바라보는 언론의 태도
일본의 경제보복은 아베정권이 24일로 다가온 참의원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정치적인 포석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과연 일본 정부가 그 이유만으로 한국과 일본에게 모두 유리할 것이 없는 '양패 전략'을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사설] 도심 바꾸는 포항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철강도시 포항은 공업 도시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 포스코와 포항철강공단에 수백 개의 철강연관 업체들이 입주해 가동 중인 탓으로 늘 환경오염문제가 상존 해 있는 도시다. 포항시가 포항의 공업도시, 회색도시 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사설] 불국사 연등거리 구상 환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자 본지 사설 '불국사 상가 홍등거리 구상 반대한다'를 읽고 자신은 불국사 인근 지역을 '연등거리'로 구상했지 '홍등거리'를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만일 본지가 주장한 주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사설] 불국사 상가 `홍등거리` 구상 반대한다
불국사 지역은 경주의 관광자원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토함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누구나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이순신 장군과 12척의 배 이야기 언급할 땐가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정부를 임진왜란 때 무능하고 비겁했던 왕으로 비난받는 선조와 측근으로 비유하며 비난을 퍼부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터넷 댓..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최저임금 합리적 결정방식 찾아야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87%(240원)오른 8590원으로 확정했다. 내년 인상율은 지난 1987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IMF때인 1999년(2.7%), 금융위기 시..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4일
[사설] 일본의 후안무치
일본은 도대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 일제강점기의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주고도 그동안 진정 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은 나라다. 독일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아우슈비츠 유대인 학살에 대해 전 세계에 사과하고..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4일
[사설]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에 최선 다해야
지난달 전국 최초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포항시가 특구활성화 방안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 19일 연구개발특구의 새 모델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포항시와 경북도 그리고 관련기관인..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사설] 11년 된 경북신문의 새로운 비상 준비
기자의 눈은 어두운 밤에서도 사물의 형상을 뚜렷하게 가려내야할 만큼 밝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에 균형된 감각으로 접근해야 하고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언론이 존재하는 당..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사설] 고용률 실업률 동반승상이라는 이상한 현상
지난달 고용률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실업률도 높고 구직단념자 수도 많아 우리 경제사정이 나아지고 있는가보다하는 기대를 가졌다가 그 기대가 물거품이 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사설] 포항·구미 경기전망 어둡다니 예삿일 아니다
포항·구미의 3사 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이 더욱 어두울 것이라고 한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최근 조사한 포항, 경주 등 경북동해안지역 292개 법인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6월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사설] 잘못된 개인 일탈 자칫하면 국익 훼손 부른다
전남 영암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보는 앞에서 30대 베트남인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이 지난 8일 특수상해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남편은 아내가 베트남에서 돌아온 뒤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9일
[사설] 일본의 간악한 정체성 세계에 알려야 한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또 헛소리를 했다. 그는 7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은 '대북 제재로 북한에 대한 무역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징용 문제에 대해 국제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게 명확하게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9일
[사설] 4개월 연속 `경기 부진`… 대책 마련 절실하다
경북 중소도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매출이 반 토막이 아니라 3분의1 토막이 났다. 불황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경쟁업체의 등장으로 매출 부진이 가속화 되는 상황이다. A씨는 집주인에게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사설] 중소마트 상인들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중국의 카페 입구에 '日本人と犬 接近禁止'라는 표찰이 달린 경우가 많다. '일본인과 개의 입장을 제한한다'는 뜻이다. 직역하자면 그 카페에 일본인과 개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사설]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의미 새겨야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들려온 쾌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4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사설] 감정적 대응 자제… 두 정상이 한·일 갈등 풀어야
일본 아베 정부의 반도체 핵심소재 3개 부품 등에 대한 한국수출규제조치가 지난 4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한일 양국 정부간의 갈등은 더욱 악화될 조짐이다. 일본 정부는 다음 조치로 전략물자 수출금지도 검토하고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내년 최저임금 어려운 경제상황 고려해야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들이 지난 3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4.2% 삭감한 안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350원보다 350원 줄어든 8000원이다. 경영계가 최저임금 심의에..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주낙영 시장 경주발전 빅픽쳐 그려야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좋은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키워드로 경주시를 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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