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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의미 새겨야
조선 시대 교육기관인 '한국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들려온 쾌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4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사설] 감정적 대응 자제… 두 정상이 한·일 갈등 풀어야
일본 아베 정부의 반도체 핵심소재 3개 부품 등에 대한 한국수출규제조치가 지난 4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한일 양국 정부간의 갈등은 더욱 악화될 조짐이다. 일본 정부는 다음 조치로 전략물자 수출금지도 검토하고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7일
내년 최저임금 어려운 경제상황 고려해야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들이 지난 3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보다 4.2% 삭감한 안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8350원보다 350원 줄어든 8000원이다. 경영계가 최저임금 심의에..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주낙영 시장 경주발전 빅픽쳐 그려야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좋은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키워드로 경주시를 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사설] 구미 전자산업 메카 위상 되찾아야
구미는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메카였다. 삼성 휴대폰 애니콜 생산의 전진기지였고 LG디스플레이의 생산거점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전자산업을 견인했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로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고 삼성 등..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사설] 경주시 인구 순유출 대안 마련 시급하다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손꼽힌다. 상당수의 국민이 경주에서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맑은 공기와 유순한 시민 정서, 신라 천년의 역사 유적이 즐비해 퇴직..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사설] 정상화 된 국회 산 넘어 또 산
여야 교섭단체 3당이 국회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후속 조치 등으로 3당 3색의 고민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심상정 의원을 정개특위 위원장에서 내려오게 만든 후 흔들리는 여야 4당 공조문제가 걸려 있고..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2일
[사설] 판문점 깜짝 회동으로 북한 비핵화 끝난게 아니다
지난달 30일 DMZ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깜짝 회동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악수를 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 두 사람은 이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2일
[사설] 전통적 가족관이 깨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함께 조사한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결과에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의 가구주가 10년 전보다 4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만 가구 늘어난 수치며 지난 200..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사설] 한·일 관계 이대로 놔둬선 안된다
지난달 말 일본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서 한·일 두 나라 정상간 회담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 두 사람은 서로 악수만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게 전부였다. 걸린 시간은 8초에 불과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사설] 이철우 지사 취임 1주년에 바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경력은 화려하다. 이의근 경북도지사 시절 부지사로 발탁된 이래 김관용 도지사 시절에도 줄곧 부지사로 재임하다가 국회의원 3선을 거쳤다. 행정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단체장은 그리 흔하지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30일
[사설] 예견된 건보료 인상안 결국 반발 불렀다
정부의 내년도 보험료 인상안이 근로자와 기업 대표단체들의 반대로 결정이 연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건보료율( 정부안3.49%인상)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30일
문화예술 없는 관광도시는 허상이다
글로벌 관광도시가 되려면 문화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 단순하게 역사유적 자원이나 즐길거리로만 관광산업을 일으킬 수 없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7일
대구형 일자리 성공 이제 노사 손에 달렸다
구미형 일자리에 이어 대구형 일자리도 탄생했다. 그러나 대구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투자하는 구미형 일자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의 중견 자동차부품업체인 '이래AMS'에 대해 노조가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7일
[사설] 조국 법무장관설에 정치권이 가야 할 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로 급격하게 떠오른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발탁에 이어 청와대는 확실한 '자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지검장이 거론될 때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6일
[사설] 남은 기간 한·일 정상회담 돌파구 찾아야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에서 거론되던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됐다고 한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개최되는 G20정상 회의에서 개최국인 일본과 이웃 국가인 한국의 두 정상..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6일
[사설] 대구·경북에 청소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청소년 인구(9∼24세)가 10년 동안 20%에 가깝게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25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청소년 인구는 44만8000명으로 총인구의 18.2%를 차지했..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5일
[사설] 소비심리 살릴 경제 활성화 시급하다
소비자심리지수가 두달째 하락추세라고 한다. 쓸 돈도 없는 데다가 미래가 불안하니 더 더욱 소비할 엄두를 못 내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5일
[사설] 포항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성공 바란다
포항시가 네이버의 제 2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다. 네이버 제 2 데이터 센터는 당초 경기도 용인 공세동에 건립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이 전자파가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냉각탑에서 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을 제기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4일
[사설] 국가의 현재 누구의 희생이 있었는가
운동장에서 돼지 오줌통을 부풀려 축구를 하고 있던 까까머리 고등학생은 갑자기 교정에 울리는 종소리를 듣고 운동장 연단 앞으로 모였다. 군용 트럭이 먼지를 뿜고 운동장에 도착했고 학생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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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를 기다리는 세대는 주로 질년의 세대들이다. 매주 월요일 밤10시를 기다리는.. 
[조수호 아침단상]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거..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돌이 되는 날이다. 1910년.. 
[임배근 특별기고] 일본 경제보복과 한국경제의 진로..
미·중 무역·환율전쟁으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 
[김영호 특별기고] 수축사회에서의 유아교육전략
60년대 초반 녹색 군복을 검은색으로 염색한 작업복을 구입해 입고 4년간 다녔던 대.. 
[손경호 수요칼럼] 우리 민족은 한(恨)이 많은 국민이..
국문학자요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는 "우리 민족은 하나의 겨레인 한(韓)민족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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