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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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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냉혹한 언론현실 딛고 뚜벅뚜벅 걷겠습니다
경북신문이 지령 3000호를 맞았다. 12년 넘는 세월이 걸렸다. 그동안 경북신문은 수도 없는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열악한 지방언론의 환경 속에서 좌절도 경험했다. 그러나 결코 굴하지 않고 뚜..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2일
[사설] 우수 기능인 양성이 경북 미래를 담보한다
전쟁 후 폐허에서 시작한 대한민국은 1960년대까지 세계 최빈국의 신세였다. 강대국의 원조를 받지 못했다면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난민들과 다를 바가 없이 참혹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사설] 추석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차질 빚을 듯
2차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별작업이 까다로와 사각지대가 많아질 전망이다. 추석 전 모두 지급키로 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이 일부 차질을 빚게 됐다. 당초 정부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피..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1일
[사설] 경주시장, 강한 리더십 발휘할 때다
경주시의 재난 행정 능력이 총체적으로 안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 방송사가 이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서면서 시민들이 공분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9호 태풍 마이삭 때 엄청..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0일
[사설] 우울한 명절 대책 없나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도 열흘이 채 남지 않았는데 재래시장에 사람이 없다. 상인들은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추석 대목도 옛 말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경주 재래시장에서 과일을 파는 상인들..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0일
[사설] 택배노동자들의 분류작업 거부 정당하다
전국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택배분류작업을 전면거부하기로 했다. 추석을 앞두고 배송대란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분류작업 전면거부를 선언하면..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7일
[사설] 올 추석 고속통행료 유료 전환 왜?
수도권에 코로나19 감염이 종식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10인 이상 모이는 개천절 집회를 전면 금지키로 하는 등 강경책에 나서 올 추석이 코로나..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7일
[사설]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에서 고의로 퍼뜨렸다는데
중국 정부가 고의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계에 퍼뜨렸다. 미국에 도피한 중국 바이러스 학자 옌리멍 박사의 주장이다. 미국의 폭스 뉴스는 "중국 바이러스 분야 학자이자 '내부고발자'..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사설] 지자체간 행정통합 대구-경북이 가장 근접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광역단체가 행정 통합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경북은 '특별자치도' 출범시한을 포함하는 구체적 로드맵까지 내놓으며 행정..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사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가 심각한 보고서를 내놨다. 올해 북반구가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고는 것이다. 올해 전체 기온은 1880년 기록을 시작한 이후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한다. NOAA는..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사설] 쓰레기 대란 미리 대비해야 한다
지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경주시 감포읍이 가장 큰 피해를 당했다. 감포읍에서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의 양은 모두 3750톤이라고 한다. 감포읍에서만 발생한 쓰레기가 이 정도라면 이번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5일
[사설] 어려울수록 나눔의 온정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져 있는 가운데 추석은 차츰차츰 다가오고 있다. 이번 추석은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당부도 있을 만큼 쉽사리 꺾이지 않는 확산세를 줄일 수..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4일
[사설] 4차 추경 절반이 맞춤형 재난지원
바이러스 감염병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고 개점휴업상태에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생존의 위협에 처해 있는 절박한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4일
[사설] 16일 모의평가 대학진학 가늠자 될 듯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사태로 수능시험이 한차례연기 되어 시험날짜를 12월3일로 예정된 가운데 9월16일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고3생들에게는 마지막기회이다. 모의고사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사설] 여야 개천절집회 반대 한목소리
모처럼 여야가 한목소리를 냈다. 여야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사람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반대한다는 의견에는 이의가 없다. 개천절 집회 예고는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사설] 무너지는 골목상권 장기적 정책 필요하다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점주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입이 월평균 4분의 1로 줄었다고 하소연 했다. 그러나 인건비와 임대료, 재료비는 그대로라고 하니 버티기 힘들 것이 분명하다. 사진촬영업도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사설] 초토화된 감포항 예견된 인재(人災)
감포항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이다. 1937년 지금의 인천항인 재물포항과 함께 읍 승격이 동시에 된 국가어항이다.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사업단이지만 시설관리자는 경주시장이다. 그동..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사설] 고위험군 자영업자 피해 호소 당연하지만
재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거리두기 피해의 직격탄을 맞은 노래방·PC방·외식업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해달라는 것이다. 이러한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사설] 고고학계를 흥분시킨 서봉총의 큰항아리
사적 제512호 서봉총에서 신라왕족들의 제사에 사용했거나 즐겨 먹은 음식으로 보이는 동물유체가 큰항아리를 가득 채우고 있어 신라왕족들의 음식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되고 있다. 신라시대 ..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사설] 중국의 확진자 제로 선언 믿으면 안 된다
중국은 정말 괴상한 나라다. 짝퉁의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가짜 상품들이 판을 치고 있고 심지어 먹는 음식과 어린아이의 분유까지도 가짜를 만들어 내는 나라다. 그래서 중국을 일컬어 '자신을..
경북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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