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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영남의 유죄판결 우리 예술계의 자정계기 돼야
가수 조영남씨가 자신의 그림을 남이 대신 그리게 한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았다. 조씨에게 주어진 죄목은 사기혐의다. 재판..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8일
[사설] 연탄가격 또 인상하면 서민들 겨울은 어떻게 나나
정부가 최근 연탄가격 인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빈곤층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포항연탄은행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현재 600원하는 연탄가격을 100원 올려, 700원으로 책..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8일
[사설] 박근혜의 항변 국민들은 납득할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에 반발해 사실상 재판 거부를 선언했다. 변호인단 7명도 전원 사임했다. 박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80번째 공판에서 무거웠던 입을 열었다. 작심했..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7일
[사설] 동해선 월포역을 `포항의 정동진`으로
포항시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 철도역이 들어서 '포항의 정동진'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경북동해안 최대 규모 해수욕장이라는 여건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상업과 문화공연 단지가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7일
[사설] 국민 취미생활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국민취미생활이 등산위주에서 낚시로 변화하고 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가 발표한 여행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까지 취미활동으로 응답자의 51%가 등산을 한다고 답..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사설] 신고리 5·6호기 결정 뒤 후폭풍 극복해야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의 운명은 이제 사흘 후인 20일 판가름이 난다. 공론화위원회의 활동이 중단되는 그날 권고안을 정부에 보내면 정부가 최종 발표하는 형식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사설] 초·중·고생들에게 아침급식 적극 검토해야
정부의 쌀 재고량 급증 해결책으로 초·중·고생들에게 아침급식을 제공하자는 의견이 제기 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쌀재고량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5일
[사설] 경주 문화의거리 프리마켓 성공조짐 보인다
경주시의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은 매우 성공한 시도다. 이 프리마켓은 매우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주말에 열린다. 단순한 벼룩시장이 아니라 거기에 가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시민들은 물론 경주를 찾은 여..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5일
[사설] 동해안발전본부, 규모도 시기 못지않게 중요하다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가 내년 3월에 포항으로 임시 이전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신 동해안 시대를 적극 추진하고 동남권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제2청사에 해당하는 지역본부를 만들기로 했다. 이는 당초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2일
[사설] 한 달 앞둔 엑스포 성공 위한 노력 필요하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위대한 문화(Pride)..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2일
[사설] 포항 예술의 전당추진, 민간주도라 더 반갑다
포항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인 포항예술의전당 건립이 민간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예총은 최근,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는 차원에서 초현대식 기능을 갖춘 예술의전당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사설]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묘안 마련 시급하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활동 종료가 불과 열흘 안으로 다가왔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번 주말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합숙도론을 진행한 뒤 20일 대정부 권고문을 공개한다. 공론화위원회는 11일 신고리 5·6..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사설] TK, 중국위주 자매·우호결연에서 벗어나야
사드여파로 '한한령'(限韓令)이 내려진 가운데 중국과 자매·우호결연을 가장 많이 체결한 경북도와 대구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에 중국위주의 해외 자매·우호결연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가들과 호..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0일
[사설] 추석 연휴에 얻은 관광특수를 이어가려면
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약 8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았다. 열흘간의 연휴가 주는 특수였다.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동부사적지와 월성, 동궁과 월지 등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주시민..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0일
[사설] 훈민정음 상주본,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9년 전 잠깐 세상에 공개된 훈민정음 상주본이 오리무중인 채로 또 한 번의 한글날을 보내게 됐다. 기다리다 지친 국민들도 이제는 종적을 감춘 상주본이 세상에 먼저 공개돼야 하고 그 다음 소장자와 협상을 벌여야..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09일
[사설] 최양식 시장의 용퇴에 박수를 보낸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밝힌 최 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3선을 앞둔 자치단체장의 용퇴여서 박수를 보낸다. 그는 고향 경주의 발전을 위해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10월 09일
[사설] `동빈대교` 정치적 논란으로 비화는 곤란하다
가칭 포항 동빈대교 건설 사업을 놓고 정치적 논란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최근 영일대 인근 주민들과의 토론회에서 "동빈대교는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 해수욕장 해안도로로 연결해야 하며 포..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8일
[사설] 국가지질공원 인증 주상절리 최대한 활용하자
경주시 양남 주상절리가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경북도내에서 울릉도와 독도, 청송국가지질공원에 이어 3번째며 국내에서는 9번째다. 주상절 리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음으로써 경북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8일
[사설] 속리산 문장대온천 저지만이 능사는 아니다
속리산 문장대 온천 개발을 막기 위한 전국 조직이 출범했다. 충북 지역 환경단체와 괴산군 주민들로 구성된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충북 범도민대책위원회'는 26일 충북도청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직 명칭을 '..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7일
[사설] 문화엑스포 우리문화 저력 알리는 것이 먼저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6일 경주 The-K 호텔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종합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준비가 빈틈없이..
경북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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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내 학교의 등하교 시간. 학교 주변에는 수 백 대의 오토바이..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극복하고 피할 수 있는 기업은 지속가능하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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