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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활성화를
노인운전자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면허자진반납 등 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달 15일 운전능력평가에서 떨어진 고령운전자에 대해서는 고속도로 운전을 제한..
정상호 기자 : 2019년 08월 15일
[사설] 축사하기 위해 단체장 된 것 아니다
자치단체장이 하루 소화하는 일정 중 각종 행사 참석이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어떤 날에는 분 단위로 쪼개가며 행사에 참석해야 할 정도로 바쁘다. 비서실에는 아예 일정을 조절하는 주무관이 배치될 정도니 단체장..
이상문 기자 : 2019년 08월 15일
[사설] 포항시 도시재생사업 기대 크다
포항도 다른 도시처럼 도심 공동화가 풀어야할 과제다. 포항은 그동안 과거 외곽지였던 곳에 지구단위 개발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도심 상권은 크게 위축되고 있다. 더구나 도심에 있던 시청마저 다른..
정상호 기자 : 2019년 08월 13일
[사설] 완만한 경제성장에 조급증 내지 말자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여름 여행 성수기 동안 국내 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46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8일간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
이상문 기자 : 2019년 08월 13일
[사설] 개장 40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변화 할 때다
경주보문관광단지에 새로운 호텔이 들어서고 기존 호텔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보문관광단지에 450실 규모의 호텔이 새롭게 들어서고 기존의 콩코드..
정상호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사설] 한수원 일부 업무 시내권 이전 의견에 동의한다
한수원이 경주로 이전해온지 3년 5개월이 지났지만 경주의 기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공기업 이전의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사실 한수원 정도의 공기업이 경주라는 도시에 옮..
이상문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사설] 무분별한 반일은 자해행위… 민간교류 이어가야
2016년 7월 우리 정부가 성주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배치를 결정하자 중국은 즉각 반발하며 교묘한 방법으로 보복조치를 취해 나갔다. 사드는 당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인해 자위권 차원에서 ..
정상호 기자 : 2019년 08월 11일
[사설] 맹방이라는 미국의 방위비 인상 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증액할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고하면서 분담금 협정이 끝난 지 6개월 만에 다시 인상 압박 논란이 불붙고 있다. 트럼프의 예고가 있은 직후 한국을 ..
이상문 기자 : 2019년 08월 11일
[사설] 여당의 `TK 전략공천`이 성공하려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대구·경북(TK) 공략에 나설 모양이다. 여당은 내년 4월 있을 총선을 겨냥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이 지역에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요청한 것..
정상호 기자 : 2019년 08월 08일
[사설] 이익 앞에 동맹 없는 현실 견뎌야 한다
일본이 강제징용 보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며 경제전쟁을 선언한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
이상문 기자 : 2019년 08월 08일
[사설] 누적관람객 400만명 넘긴 대구과학관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립대구과학관이 개관 5년 8개월만에 누적관람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얼핏 400만명의 누적관람객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처럼 보이지만 흥행에 실패했다고 말해도 지..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사설] 바른미래당 내홍 계속되면 미래 없다
바른미래당의 당권파와 비당권파간의 내홍이 점입 가경이다. 바른미래당은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든 당이다. 그러나 창업주인 안철수 전 의원이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선거에 낙선하고 독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사설] 진단과 해법도 현실과 동떨어진 대통령의 발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확대로 우리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고 한일관계는 그야말로 악화일로다. 일본은 지난 2일 예상대로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국가에서 배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이 적극적으..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6일
[사설] 불국사 상가 명칭 `불리단길` 어울리지 않는다
언어에서, 소리와 의미의 관계가 사회적으로 약속된 후에는 개인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특성을 '사회성'이라고 한다. 또 맞춤법이나 어법이 틀렸다 하더라도 동시대 사회 구성원이 모두 쓰고 있다면 인정해 주는 ..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6일
[사설] 경주 관광 손톱 밑의 때부터 벗겨내자
인도 영화 '토일렛'은 결혼 전 집 안에 화장실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한 남편이 결혼 후에 그 약속을 지키지 않자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신부의 실화를 그렸다. 2017년 인도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이 영화는 인도 사회의..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사설] 포항지진복구 추경통과… 이젠 특별법 남았다
포항지진피해 복구예산이 당초 1천183억원 보다 560억원 증액된 총 1천743억원이 확정돼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열발전소의 과다한 물주입에 따른 촉발지진으로 판명난 포항지진피해복구가 탄력을 받게됐..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5일
[사설] 화이트리스트 제외의 본질을 보자
일본이 결국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우리는 그 배경으로 강제노역 배상과 관련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불만을 품고 경제보복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일본이 얼마나 교..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4일
[사설] 영일만항, 대구경북 관문항 도약 기대
대구경북의 관문공항인 포항 영일만항이 신북방시대에 대비한 대(對)북방 경제 전진지지로 육성된다. 정부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8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포항 영..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4일
[사설] 여름 불청객 `홍딱지바수염반날개` 방역에 최선을
영덕군과 울진군에 최근 '홍딱지바수염반날개'가 급증해 생활에 불편은 물론 자칫 피서객유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영덕군은 관내 전역에 '홍딱지바수염반날개'가 엄청 늘어나 지역민들 스스..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1일
[사설] 창업자 보호하는 정책 시급하다
10명이 창업을 하고 8명이 폐업하는 구조는 아무래도 정상이 아니다. 일터에서 물러나 자영업으로 전환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창업은 엄청난 용기와 모험이 뒤따르지만 창업 환경이 이처럼 험악하다면 어느 누..
경북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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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돌이 되는 날이다. 1910년.. 
[임배근 특별기고] 한일 무역전쟁의 진실?
미·중 무역·환율전쟁으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 
[김영호 특별기고] 수축사회에서의 유아교육전략
60년대 초반 녹색 군복을 검은색으로 염색한 작업복을 구입해 입고 4년간 다녔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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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자요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는 "우리 민족은 하나의 겨레인 한(韓)민족인 동시에.. 
[서유진 스마트소설] 우리 모두의 빛깔 (3)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른 것인지….'  그녀가 감싸 안은 머리에서 머리카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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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대한민국의 국내외 정세로 봐 정치인들은 아집과 불통과 자당(自黨)의 이익.. 
[이승진 문화칼럼] 늙은 군인의 노래
'늙은 군인의 노래'에 나오는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하기 적절한 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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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家長)의 기본적인 임무는 예나 지금이나 가족들의 안전한 거처(居處)를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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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우리의 악연은 깊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두 번 침략했다. 첫 번째는 7년 전쟁.. 
[데스크칼럼] 힘 있는 자의 직소민원 이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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