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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호 아침단상]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거저 되지 않는다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돌이 되는 날이다.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에 나라와 통치권을 빼앗긴 우리 민족은 35년간 일제의 총칼 아래 온갖 수탈과 핍박을 당했다. 수많은 애국지사..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8월 15일
[임배근 특별기고] 한일 무역전쟁의 진실?
미·중 무역·환율전쟁으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국경제에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미국증시 대폭락은 세계적 경기침체 우려를 더하고 있다. 경제기초체력을 나..
경북혁신포용포럼 상임대표·전 한국지역경제학회장 임배근 : 2019년 08월 15일
[김영호 특별기고] 수축사회에서의 유아교육전략
60년대 초반 녹색 군복을 검은색으로 염색한 작업복을 구입해 입고 4년간 다녔던 대학시절을 돌이켜 보면, 꿈만 같은 세월이었다고 생각된다. 농가 출신이라 밥만이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이 퍽 다행스러웠..
교육학박사·새화랑유치원 이사장 김영호 : 2019년 08월 13일
[손경호 수요칼럼] 우리 민족은 한(恨)이 많은 국민이다
국문학자요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는 "우리 민족은 하나의 겨레인 한(韓)민족인 동시에 원한이 많은 한(恨)민족이라" 한다. 그래서 노랫가락이나 유행가인 트롯트에도 비극적인 가사가 많고 가락도 구성진 리듬이 ..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8월 13일
[서유진 스마트소설] 우리 모두의 빛깔 (3)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른 것인지….'  그녀가 감싸 안은 머리에서 머리카락을 한 올 뽑아냈다. "다란아!" 가볍게 등을 때리는 연두를 돌아보는 순간,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우린 회화나무 벤..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08월 12일
[장춘봉 특별기고] 요원지화, 권력 불태울 때가 된 것 같다
요동치는 대한민국의 국내외 정세로 봐 정치인들은 아집과 불통과 자당(自黨)의 이익이나 정치인 개인적 영달을 위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甘呑苦吐) 이합집산(離合集散)의 무리다. 이 말을 잘 이해 못하는 돌 머..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2019년 08월 12일
[이승진 문화칼럼] 늙은 군인의 노래
'늙은 군인의 노래'에 나오는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하기 적절한 세대는 언제일까요? 60대∼ 80대를 말씀하시겠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20대에 이 노래를 부르며 금강산 구경을 꿈꾸던 청춘도..
예천교육장 이승진 : 2019년 08월 11일
[윤승현 특별기고] 한국과 일본의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자세
가장(家長)의 기본적인 임무는 예나 지금이나 가족들의 안전한 거처(居處)를 마련하고 먹을거리를 구해오는 것일 겁니다. 가족들이 머물 거처를 확보하여 비바람과 추위와 더위를 피하게 하고 사냥이나 농사를 지어 ..
한남대학교 교수 윤승현 : 2019년 08월 11일
[조수호 아침단상] 진정한 극일은 무엇일까
일본과 우리의 악연은 깊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두 번 침략했다. 첫 번째는 7년 전쟁이라 불리는 임진왜란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치려고 하니 조선은 길을 비켜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를 들이밀며 1..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08월 08일
[데스크칼럼] 힘 있는 자의 직소민원 이제는 그만
조선 초기 태종은 즉위하자마자 대궐 밖 문루에 북을 매달았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 관할 관청에 신고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북을 두드리게 했다. 북이 울리면 임금의 직속인 의금부당..
편집국장 이상문 : 2019년 08월 08일
[이종훈 독자기고] 피서지 불법촬영은 명백한 범죄
최근에 발생한 '몰카' 사건들이 우리 일상에서 만연하고 있어 '나도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몰카포비아(몰래카메라와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Pobia)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의성경찰서 민원실장 경위 이종훈 : 2019년 08월 07일
[김진곤 종교칼럼] 공의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2)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를 들어 에어컨을 하나 샀다고 하자. 에어컨에는 찬바람만 나오는 장치만 있는가? 아니다, 찬 바람도 나오지만 일반 바람도 나오고 제습 장치도 있고 여러 가지 장치가 되..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김진곤 : 2019년 08월 07일
[홍종흠 목요칼럼] 6·25전란후 최대의 안보위기
한반도의 안보는 주변의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각축 속에서 좌우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역사에서 왕조의 명멸과정이나 북방대륙의 강대국 흥망이 그러했고 서세동점이후 일본·미국등 해양세력들의 부침 또..
시사칼럼니스트 홍종흠 : 2019년 08월 07일
[정재준 독자기고]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방법
해마다 여름이면 강과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엔 더위를 피해 떠나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물놀이를 하며 더위 잠시 잊는 것만큼 여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도 없지만 안전까지 잊어선 안 된다. 실제로..
고아119안전센터 센터장 정재준 : 2019년 08월 06일
[황경환 특별기고] 개구즉착(開口卽錯) 동정즉실(動靜卽失)이라
한-일간에 무역 전쟁은 현실로 다가왔고 양국의 국민들은 이에 편승한 나머지, 그 감정의 골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깊어 가고 있다. 입을 열어도 그르치고(開口卽錯) 침묵을 해도 그르칠 줄 알면서 또 한 마디 ..
초기불전연구원 선임연구원 황경환 : 2019년 08월 06일
[손경호 수요칼럼] 건강은 건전한 마음의 생산물
오랜 세월을 살아온 노인네들은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면서 인생은 일회용 반창고요, 인생열차에는 왕복표가 없다고 한다. 인간은 낯선땅의 하룻밤 자고가는 여인숙이고 지구는 무대요, 사람은 거기서 잠사 놀다가는 ..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08월 06일
[윤승현 특별기고] 괴롭지 않은 직장이 되어야 한다
모 의료원의 간호사가 태움이라는 직장 내 괴롭힘에 못 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측 사람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피해 간호사는 잘 어울리지 못했고 우울증세가 있었..
한남대학교 교수 윤승현 : 2019년 08월 05일
[김성춘의 詩의 발견] 인사 - 결혼에 임하여
이쿠코여내 머릿속은언제나 언제나 저녁놀이다저녁 해가 8량 내지 9량 연결 돼차례차례 지고 있다이쿠코여나를 여름 또는 가을의해질 녘불타는 하늘이라 생각해 다오미구에 닥쳐 올나의 밤에쏜별은 그대가 반짝여다..
시인·前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08월 05일
[서유진 스마트소설] 우리 모두의 빛깔 (2)
그녀는 대학에 진학했고, 연두는 취업해서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생리 때의 도벽이 화제가 될 때 가끔 연두를 생각하는 정도로 둘 사이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개나리를 보며 춘곤증에 무료했던 어느 날, 방..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08월 04일
[데스크칼럼] 포항세명기독병원 `숲 치유` 프로그램 도입
최근 포항의 한 종합병원이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 아닌 포항의 종합병원 중 대표 격인 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지난달 31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숲과 ..
포항본사 부사장 임성남 : 2019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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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돌이 되는 날이다.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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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반 녹색 군복을 검은색으로 염색한 작업복을 구입해 입고 4년간 다녔던 대.. 
[손경호 수요칼럼] 우리 민족은 한(恨)이 많은 국민이..
국문학자요 평론가인 이어령 교수는 "우리 민족은 하나의 겨레인 한(韓)민족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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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우리의 악연은 깊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두 번 침략했다. 첫 번째는 7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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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태종은 즉위하자마자 대궐 밖 문루에 북을 매달았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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