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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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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무들의 결혼식
내 한평생 버리고 싶지 않은 소원이 있다면  나무들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낭랑하게  축시 한번 낭송해 보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4일
[칼럼] 정(情)에 못 이겨 울고, 웃는다
인간의 감정(感情)은 풍부하고 다양하다. 느끼어 움직이는 마음속의 기분이나 생각을 말하며, 기쁨이나 슬픔, 노여움이나 그리움, 불쾌감 따위의 심리적 현상이다.  아주 넓게 분석하면 뜻, 마음, 생각, 사랑, 인..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4일
[칼럼] 두 가지 지혜(4)
여기서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하는 이 부분이 새로 들어온 지혜에 의한 것이다.그 지혜가 그들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었느냐는 것이다. 그들이 벗은 줄을 아는 지혜를가지게 되었다. 그들이 그 지혜를 가지..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칼럼] 천지인(天地人)을 인지천(人地天)으로
삼재사상(三才思想) '천지인'은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며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어떤 종교적 의미를 떠나, 우주를 의미하는 하늘에서 땅이 만들어 지고, 그 땅위에서 인간이 생성되었다는 것은 당연하고 진부한 과..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3일
[칼럼] 옥석혼효(玉石混淆))와 읍참마속(泣斬馬謖)
이 땅에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여러 가지 변화 중, 가중 뚜렸한 변화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없애버리자는 것이 대다수 시민 여론이다.  이유는 이들이 지역갈등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2일
[칼럼] 보고 받는 자세-섬김이 생명이다
조직생활에서 정말 잘 안 되는 일 중 하나는 아마도 '보고 받는 자의 겸손'(謙遜)을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겸손은 상대를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것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2일
[칼럼] 역겨운 애국자들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고,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며,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애국을 외친다. 나를 위해 가족이 필요하며, 가족을 위해 이웃이 필요하고, 이웃을 위해 국가가 필요할 것인데, 국가를 위해 이웃과 가..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9일
[칼럼] 관광정책 입안자들 견문 넓혀야
내 고향 경주를 생각하면 애틋함이 앞선다. 내 유년과 청소년기를 온통 점령하고 있는 미추왕릉과 첨성대, 계림을 감싸 안고 흐르던 천주도랑, 정호승 시인이 표현한 것처럼 인두로 누빈 베동정 같은 반월성 고갯길..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9일
[칼럼] 알고 보니 사망 원인 4위 폐렴
폐렴은 이미 멸종돼버린 가난한 지식인의 병처럼 여겨져 왔다. 아마 이상, 백석 등 근현대사의 인문학을 풍요롭게 했던 이들이 앓았던 병이기에 그런 이미지가 남았을 터. 그러나 실상은 현대인의 수명을 갉아먹는 ..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8일
[칼럼] 잡치(雜治)와 정치(政治)
6월 13일이 시나브로 다가온다. 어디 할 것 없이 선거시장에 물건 팔려는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인지 정당의 후보가 되려는 내부경쟁도 여느 때보다 치열하다. 상황은 집권여당이나 야당이나 별반 다르지 않..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8일
[칼럼] 인간의 웃음은 신(神)의 만족이다
서양의 한 사회학자가 말하기를 한국인들의 생활 문화는 경건한 불교문화와 엄숙한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매우 미온적이라 한다. 특히 얼굴 표정은 친절하면서도 인상은 호의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선비문..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7일
[칼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정책에 관심 가져야
지난 2017년 7월 사회적 이슈가 된 강릉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의 경우 가해학생 5명 가운데 4명은 학교 밖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학교 밖 청소년에 의한 학교폭력이 새로운 이슈로 등장했다.  '학교폭력 예..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7일
[칼럼] 발레리우스의 효심
로마의 정치인 발레리우스는 "어버이를 공경함은 자연의 법칙이다"라고 했다. 자연의 법칙은 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다. 이 말에 의하면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당위의 효행이라는 것이다. 그러..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7일
[칼럼] 위태로운 논·밭두렁 태우기, 산림과 생명까지 위협 !
따스한 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진동하는 시기를 맞아 각 지역 소방서들은 매일 동분서주하는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병해충을 방지 및 농작물 수확을 촉진하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관행적인 논·밭두렁 태우..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칼럼] 두 가지 지혜(3)
동생들은 물 지개를 지기엔 너무 어리고 형님은 만화책에 빠져서 아예 만화방에 전세를 내놓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이 돌아 오실려면 아직 시간은 남았고 저녁을 차리는 것은 내 몫이다. 할 ..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칼럼] 어느 고위 공직자의 간증
"주여! 그간 권력의 이름으로 자행해온 저의 갖은 죄악에 대해 회개할 수 있는 이 자리를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참 편리하기도 하다. 자기 것도 아닌 권력을 악용하여..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6일
[칼럼] 韓半島 平和를 우리 손으로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간의 '전격 회동'은 아주 뜻 깊고 의미가 있어 보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내 정치도 봄 기운을 맞은 하다.  문 정부 출범이후 제1 야당 당수인 홍 대표는 늘..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5일
[칼럼] 보고의 미학-상·하 역할의 황금비
피타고라스가 처음 생각했다는 '황금비'(黃金比) 또는 황금비율은 한 선분을 둘로 나눌 때 전체 길이에 대한 긴 부분 길이의 비와 긴 부분에 대한 작은 부분 길이의 비가 같도록 하는 비율(약 1.6:1)을 말한다. 정오..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5일
[칼럼] 팔자
복숭아 값 좋아 잘만 하믄 빚 싹 다 갚겠다 캤드만 자식 놈  사고 쳐가 후딱 말아 묵고, 집 나간 큰 년돌아 오이 마 셋째년 나가 삐고  천 날 만 날 소 새끼 맨키로 일만 하던  마누라는 수술도 몬하고 죽..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2일
[칼럼]  참을 수 없는 가우초 판사
중대한 판결 때문에 곤경에 처한 그 판사는 페레다 변호사 같은 사람이었다. 페레다가 누구냐면 로베르트 볼라뇨가 쓴 소설 '참을 수 없는 가우초'의 주인공이다. 평범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 흘려듣는 우리의 습성..
경북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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