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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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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곤 종교칼럼] 사단의 속임수 (1)
창세기 6장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김진곤 : 2019년 10월 14일
[정영훈 미래생각] 주52시간제 위한 변명과 근로시간 규제 완화의 조건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주 52시간 근로시간제로 인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보완 압법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주문하였다. 2020년 1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로시간제가 중소기..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정영훈 : 2019년 10월 14일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나비의 새벽 (8)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호프 사마귀 사내보다 이 남자는 젊디젊고 얼뜨기 짝이 없다. 생수를 홀짝홀짝 들이마시는 남자를 유라는 물끄러미 바라봤다. 남자가 빈 페트병을 쓰레..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10월 13일
[고영관 기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세상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반드시 바뀔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세상은 바뀔 수 있으며 바뀌어 왔고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긴 역사에서 어느 부분만을 보게 ..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10월 13일
[조수호 아침단상] 북한을 믿을 수 있나
최근 스웨덴에서 미국과 북한 간에 비핵화 실무협상이 열렸다. 지난 2월 말 하노이 노딜 이후 열리는 미·북간 실무협상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실무협상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결렬됐다..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10월 10일
[주재훈 특별기고]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시대의 생산성을 다시 생각한다
페이욜(Henri Fayol, 1841-1925)과 테일러(Frederick Winslow Taylor, 1856-1915)가 근대 경영학의 아버지라는 것에는 누구나 동의한다. 페이욜은 관리과정 이론을, 테일러는 과학적 관리를 주장하였다. 피터 드러커..
동국대 경주캠퍼스 상경대학장 경영학부 교수 주재훈 : 2019년 10월 10일
[김성춘의 詩의 발견] 두 노인
팔십 넘어 혼자 살고 있는 한 노인이 말했다나이 들어 이제는 고독사가 걱정이라고다른 노인이 물었다 그게 워디 있는 절이여? -정희성, '두 노인' 100세 시대, 재미난 3행의 짧은 시지만 울림이 크고, 한편으..
시인·前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19년 10월 09일
[변정용 특별기고] 훈민정음 과학성의 핵심은 해례 합자해
훈민정음은 과학적인 문자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무엇이 과학적이냐고 물을 때 명확하게 바로 이것이 과학이다라고 대답할 사람은 드물다. 흔히 글자꼴이 발성기관을 본뜬 것과 가획원리로 배워 알고 있다. 초성자는 ..
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변정용 : 2019년 10월 08일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나비의 새벽 (7)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 ―잠언 5장15절 "캔 맥주 한잔하시겠습니까?" 남자는 생수병을 든 채 물었다. 유라는 고개를 저었다. 철저한 직업정신으로 무장한 유라에게는 세 가..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10월 07일
[주한태 문화칼럼] 경주 저명 작가 재능 기부, 황리단길 불 밝힌다
경주시 황남동 즉 황리단길은 이제 경주시민만의 거리가 아니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휴일에는 좁지 않은 도로가 사람들이 서로 어깨를 비켜가며 다녀야 할 정도로 붐비는 길이 되었다. 북적이는 관광객과 그들..
시인·전 화랑교육원장 주한태 : 2019년 10월 06일
[고영관 기고] 기득권의 반격
사람들이 크게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사회가 양분(兩分)되어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마치 어떤 정치적 이념 때문이라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기실 보수의 가치나 진보의 가치가 충돌하기 ..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10월 06일
[이상문 데스크칼럼] 우물쭈물하다가 후회하면 어쩌지?
일본 혼슈 최북단의 아오모리현은 우리가 잘 아는 아오리사과의 본산지다. 그 중에서도 작은 산간마을인 로카쇼무라 지방은 도시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시설물 하나가 들어서 있다. 바로 방사선 폐기물 처분장이다..
편집국장 이상문 : 2019년 10월 03일
[조수호 아침단상] 태풍 물러갔지만 피해 지원 이어져야
18호 태풍 '미탁'은 물러갔지만 대구경북은 태풍이 몰고 온 물 폭탄에 피해가 속출했다. '미탁'(Mitag)은 여성 이름을 의미하지만 전혀 여성스럽지 않았다. 울진에는 5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모두 기록적인 ..
대구본사 논설위원 조수호 : 2019년 10월 03일
[홍종흠 칼럼] 양심이 무너지는 사회
조국법무부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각계의 서명과 성명서 채택운동 과정에서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여권 지지성향의 한 인사가"지난번 박근혜 퇴진운동 때 서명한 사람들은 몰라도"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진영논..
시사칼럼니스트 홍종흠 : 2019년 10월 03일
[김현재 독자기고] 셀프주유소라고 고객의 안전마저 셀프인가
바야흐로 셀프(SELF)가 유행이다. 셀프세차장, 셀프빨래방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셀프의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비교적 쉽고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작동하는 셀프 기계설비와 그 설비를 관리하는 필수인원만 있으면 ..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김현재 : 2019년 10월 01일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나비의 새벽 (6)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한복음 8장 7절유라는 10시쯤 카페를 나섰다.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꺼내 쓰고, 가속페달을 지그시 밟았다. 무언가를 짓뭉개면서 달려갔다. 그 무언가가 온갖 생명체..
소설가 서유진 : 2019년 10월 01일
[손경호 수요칼럼] 가을을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사계절이 분명한 우리땅에는 가을이 있어 한층 더 인생의 맛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좋아하고 저마다 멋진 추억을 남기면서 문인이 되어 시를 쓰고 시에 대한 사연을 간직하고 싶어한다. 그..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19년 10월 01일
[김영호 특별기고] 매독환주(買櫝還珠)의 교훈
'한비자'의 '외저설좌상(外儲說左上)' 편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는 나온다. '초나라 상인이 진주를 팔기 위해 정나라에 갔다. 상품에 주목할 수 있도록 목란(木蘭)으로 상자를 만들어서 그 속에 진주를 넣고 좋은 향..
교육학박사 김영호 : 2019년 09월 30일
[고영관 기고] 어떤 진로 상담
돌팔이 강연 정도라면 몰라도, 교사생활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 자녀의 진로에 대한 상담을 구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아이가 무엇을 잘하며 어떤 일을 좋아 하느냐고 물었더니, 공부는 잘 하는데, 특별..
디지탈영상복원전문가 고영관 : 2019년 09월 30일
[정상호 아침단상] 검찰 뒤에는 이제 국민이 있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 달라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날렸다. 많은 사람..
논설실장 정상호 : 201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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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넘어 혼자 살고 있는 한 노인이 말했다나이 들어 이제는 고독사가 걱정이라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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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은 과학적인 문자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무엇이 과학적이냐고 물을 때 명확하.. 
[서유진 단편연재소설] 나비의 새벽 (7)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셔라. ―잠언 5장15절 "캔 .. 
[주한태 문화칼럼] 경주 저명 작가 재능 기부, 황리단..
경주시 황남동 즉 황리단길은 이제 경주시민만의 거리가 아니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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