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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사고 실종자 수색 베테랑급 잠수사들이 찾는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포항해경서 특수구조대 발대
경북지역 수중 안전지킴이 역할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 발대식 장면. 사진제공=포항행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8일 오후 4시 포항해양경찰서 2층 강당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대장 김복수)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해양구조협회 민홍기 이사장, 오윤용 포항해양경찰서장(총경), 김태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협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의거해 설립한 법정단체로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잠수기술자 등 해양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해양경찰의 구조업무를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특수구조대는 잠수요원 32명을 포함한 6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심해잠수 등 해양사고 발생시 해상 및 수중에서의 신속한 구조구난활동 등 해양안전활동에 효율적인 민·관 협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2013년 4월 22일 창립해 김태곤 협회장 등 1,391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구조구난실적 32회, 동원 7명 구조, 민간기관 교육 17회, 해양경찰 교육·훈련 지원 29회 등 각종 구조활동에 참여했다.
이영철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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