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3 오후 10:0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경북도, 국내 최초 `AI 전문가` 키운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공동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인력 확보
실무 전문가 육성 184시간 교육
10월13일까지 1기 교육생 모집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경북도가 인공지능 국내 최고 연구소인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와 함께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삼성, 포스코, LG CNS 등 대기업들은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교육에 나설 정도로 인공지능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은 인력채용은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스타트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업에서 인공지능 적용이 가능한지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형 AI 전문가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내용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개론을 비롯해 머신러닝, 딥러닝, 컴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의 핵심 이론과 오픈소스(텐서플로 등) 기반의 실습 위주로 총 18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국내 머신러닝 권위자인 포스텍 최승진 교수를 비롯해 유환조(인공지능), 한욱신·송민석(빅데이터), 한준희·조민수(컴퓨터비전), 윤은영·황형주(프로그래밍)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교수진 10여명이 직접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기초(12시간)과정은 10월25일과 26일 이틀간 50명, 심화과정(172시간)은 10월30일부터 11월28일까지(4주) 15명을 정원으로 실시하며, 교육비는 기초과정은 무료, 심화과정은 1인당 50만원으로 교육 수료자는 교육비를 되돌려 준다.
 심화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고, 최종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 후에도 AI를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만큼 스킬업이 될 수 있도록 워크숍 등을 통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5일부터 10월13일까지며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홈페이지(http://pirl.postech.ac.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닌 필수이며 중소기업도 인공지능을 모르고는 글로벌 경쟁에서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이 중소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4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역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강진이 발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시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도시간의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가장 ..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지난 2월11일 나는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올림픽경기장을 여..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옷은 몸을 싸서 가리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 
지난 번에는 돕는 배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3,608
오늘 방문자 수 : 99,926
총 방문자 수 : 30,657,678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