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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베트남 공략 진두지휘

'호찌민-경주엑스포'와 연계
경북도와 공동 관광홍보설명
경제 무역 문화사절단 140여명
수출상담 등 성과창출 안간힘
권 시장, 직접 '길거리마케팅'
신규 관광시장 발굴 지속 추진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4일
↑↑ 지난 12일 권 시장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구홍보부스가 있는 '9·23공원'에서 대구 관광시장개척단과 함께 호치민 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홍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최근 중국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 개척에 권영진 시장이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권 시장이 이끄는 대구시 대표단은 호찌민에서 열리고 있는 '2017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현지에서 60여개 업체와 상담을 벌였으며 대구·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열었다. 끑 관련기사 3·5·15면
 시는 호찌민시와 '2015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후 매년 기업 간 교류행사, 비즈니스포럼 개최 등 상호 경제, 무역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의 하나로 지난 11일부터 140여명의 대구시 경제·무역·문화사절단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부터 참가해 엑스포를 활용한 대구시 관광 홍보와 더불어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경제·무역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다낭 직항노선 개설(티웨이항공, 에어부산)과 지난 10월 베트남 하노이 전세기 관광객 160여명 유치 등의 성과에 자신감을 얻은 대구시는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시장 개척에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 12일에는 권 시장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구홍보부스가 있는 '9·23공원'에서 대구 관광시장개척단과 함께 호치민 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대구관광홍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3일에는 방한 상품을 취급하는 현지 메이저급 여행사를 방문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들 여행사 관계자들은 대구의 축제, 계절상품에 관심을 많이 보였으며 대구시는 이들 상품과 함께 전세기 상품개발 등을 유도했다.
 아울러 상품개발을 위한 현지 답사가 필요할 경우 팸투어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대구시는 이들 여행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현지 롯데레전드호텔에서 B2B 트래블 마트도 개최했다. 트래블 마트에는 대구 대표 관광지인 동화사, 이월드, 스파밸리, 웰니스관광지인 하늘호수, 지역 인바운드여행사인 바르미투어가 참여해 현지 방한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60여개의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관광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호찌민 현지 여행사 대표,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 등 160여명을 초청해 홍보설명회인 '대구경북관광의 밤'을 진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정세 흐름을 적시에 파악해 중국에 편중된 관광 시장에서 눈을 돌리는 관광시장 다변화와 신규시장 발굴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향후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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