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6-19 오전 09:55: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상주

현지마켓 맞춤`상주 배`생산으로 美 장 공략

LA한남체인 등 명품배 홍보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상주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NH농협무역, 미국의 대형도매상인 MOOGUNG(무궁인터내셔널)과 협력해 LA한남체인을 비롯한 9개 매장에서 상주배 홍보판촉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미 배 수출단지 간 경쟁을 최소화하고 미국 내 현지 마켓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무궁인터내셔널과 협의를 통해 현지마켓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작은 배를 소포장 위주로 수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작은 배를 생산하기 위한 농가의 동의와 손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무궁인터내셔널을 통해 한인 마켓 등 현지 마켓이 작은 배 100컨테이너는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지난해 상주의 배 수출량은 260컨테이너(3414톤)였다.
 시는 작은 배가 미주지역 등 포화상태가 된 한인마켓의 출혈경쟁을 피할 수 있고 수출가격 안정화와 국내시장 가격지지를 통해 배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현지마켓이 요구하는 맞춤형 생산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원, 상주외서농협 지종락 조합장, 이상진 상무, 상주 대미단지 지한진 회장, 오영탁 총무 등이 함께 했다.
  황창연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오복 중 하나라는 눈. 하지만 우리는 눈의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 
미세먼지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뿐 아.. 
6·12 북미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6.13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은 드디.. 
보고서는 짧을수록 좋다. 말이 짧아야 하듯 보고도 짧을수록 좋다. 대.. 
선거 철새들이 동궁월지를 오염이라도 시켰을까. 동궁의 월지의 그리.. 
이 땅에 지방자치제도 부활된 것은 김영삼 정부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의 바람은 과연 쓰나미급이었다. 소위 '문풍(文風)'이라.. 
흔히 목 통증이 초래되는 원인으로는 경추(목)부위의 골관절염, 목 디..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2,829
오늘 방문자 수 : 39,189
총 방문자 수 : 43,170,057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