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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풍각초 ˝배려심으로 친구를 아끼는 방법 배웠어요˝

학교폭력전담경찰 직접 방문
4~6학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제 사례 중심 맞춤 강의 펼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청도군 풍각초등학교는 최근 4~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전담경찰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배려, 학교폭력예방, 성폭력예방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이번 교육은 나와 내 친구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인정하고 친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이 폭력임을 깨닫게 했다.
 한편 괴롭힘을 당했을 때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며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또한 법질서의 선진화를 위해 법과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쉬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우원희(4학년) 학생은 "학교폭력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를 남겨주고 괴롭힌 친구는 법질서를 어기는 나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차례 지키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등의 질서를 잘 지키면 우리나라 전체의 법질서를 선진화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솔선수범하여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일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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