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돕고자 남다른 열성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 이후 60여 일간의 무료급식 봉사로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 제공과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 마다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특히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175개국 곳곳에 설립돼 있어 각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70만 신자들이 생활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주철 총회장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왔다”면서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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