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대표기업 월성원자력이 올해만 100여건에 이르는 지역 체육·문화예술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은 물론 지역발전과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다. 20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가 밝힌 ‘2008년 문화예술 스포츠행사 지원계획’에 따르면 월성원전은 지난 4월에 열린 제17회 벚꽃마라톤 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월성원전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음악여행 등 지난 19일까지 100여개에 이르는 각종 행사를 주최하거나 지원했다. 지원 규모는 2008년 말까지 문화예술 부문 3억6000만원, 스포츠·체육행사 3억3000만원, 축제 및 지역 행사 6000만원, 기타 1억5000만원 등 총 9억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 부문 지원을 통해 경주시 청소년 문화경연대회, 동리목월문학상 후원, 상하반기 아동뮤지컬 공연, 월성원전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음악여행 등을 통해 문화도시 위상을 드높였다. 스포츠·체육 행사부문 지원으로 월성원자력기 경주시생활체육축구대회, 벚꽃마라톤대회, 2008 경주국제마라톤 대회 등을 주최 및 협찬해 시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 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9일 경주에서 열린 ‘2008경주국제마라톤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경주시와 지역과 함께하는 한수원의 기업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 신라 천년고도 경주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달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옛 역사속의 신라를 느끼며 걷는 ‘제7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 환경과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을 위해 기업의 메세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이달 말까지 개최되는 현대조각 설치 작품전인 ‘원자력을 찾아온 태권 V’는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이달 초 열린 국내 유명 성악가 초청 ‘월성원자력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음악여행’을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는 28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는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극단 ‘즐거운 사람들’을 초청해 경주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뮤지컬 ‘숲속나라 울보공주’를 공연한다. 아울러 ‘원자력을 찾아온 태권V’의 퍼포먼스로 시행된 벽화그리기가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해 인근 읍천마을을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어촌마을’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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