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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한국선비문화축제` 발전방안 모색

추진방향·세부운영안 등 수렴
5월 4∼7일 소수서원 등 개최
선비문화의 과거·현재·미래
일자별 Day 마케팅 전략 구성
신규프로그램 확대 계획 추진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회를 열고 '2018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 이사, 영주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축제의 발전방향과 세부운영안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선비촌 및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라는 주제로 선비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자별 Day 마케팅 전략 구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의 재방문을 높이고 글로벌 선비도시 영주에 부합되는 새로운 신규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현행사, 선비의 마블, 관광객과 함께하는 마당놀이 한마당, 선비세상GO AR·VR 증강현실체험, 미래 선비 선발대회, 어린이 한복맵시 장기자랑대회, 전통한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한국선비문화를 축제를 통해 국내·외에 알리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선비문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현시대 흐름을 반영한 홍보 전략과 축제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줄 것"을 재단에 요구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재단에서는 축제가 선비정신의 본질과 정체성을 지키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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