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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본격 시행

5 개 공모 사업 '12억6100만원'
총 65건의 프로그램 최종 선정
올해 생활예술분야 지원 확대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15일
(재)대구문화재단이 '2018 문화예술교육 공모 사업' 심사를 통해 5개 사업에 12억 6100만원 총 65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총 140건의 지원신청 중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음악 13건, 시각예술 11건, 전통예술 10건, 연극 9건, 문학 1건, 무용 1건, 다원예술 17건, 생활예술 3건 등 총 65건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가 즐겨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생활예술 분야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공모 지원 사업의 분야는 크게
▲학생문화예술교육분야 ▲시민문화예술교육분야 ▲교육개발연구지원분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학생 문화예술 교육 분야'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도입 및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천진낭만예술학교', '1318힐링콘서' 2개 분과로 운영된다.
 '천진낭만예술학교'는 일선 학교와 전문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으로 총 5개의 초·중학교가 참여한다. 특히 2년 연속 지원을 받는 기획지원 학교의 경우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중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1318힐링콘서트'는 청소년 문화 교류를 위한 학생 참여 중심의 공연 제작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한다.
 또 '시민 문화예술 교육 분야'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개인·사회·경제·지리적 여건을 반영한 차별 없는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개 분과로 운영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5개 시설에서 장소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총 4개 마을에서 소규모 마을 단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은 또래 중심, 가족 중심, 공간 중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래중심'유형은 주5일제 시행에 따라 학교를 가지 않는 주말동안 학교 밖 공간에서 또래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14건을 선정했다. '가족중심'유형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조부모 등 온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체험, 캠프 등 1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공간중심'유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아동센터 및 청소년 보호(거주)시설 등 총 15개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민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 선정된 모든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평균 30회 이상 1~2기수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1기수 당 20명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개발 연구 지원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 및 내실화에 집중하고 교육과정과 수요에 맞는 새로운 교육 설계를 위한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급형'은 '일·가정 양립 및 가족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극중심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1건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상반기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지역 내 10개 내외의 기업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개발·교육형' 사업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 내 초·중등 범교과 학습주제를 반영한 8개 신규 교육 콘텐츠가 개발 준비단계에 있으며 이후 2개월에서 최대 5개월까지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서 연구수업이 시행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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