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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유학생들, 지역민들과 함께 화려한 페스티벌 즐겼다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들
'컬러풀대구페스티벌'참가
8개국 전통다과·음료 제공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7일
↑↑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대구는 우리의 제2의 고향'팀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한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들. 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는 최근 열린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세계 다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들은 러시아,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8개국의 전통다과와 전통음료를 준비해 제공했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퀴즈 맞추기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과 홍보와 입학상담도 같이 진행했다.
 늦은 나이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 온 이올가(43·3학년)씨와 베트남 김민희(38·3학년) 등 재학생 60여명은 한국의 생활한복과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대구는 우리의 제2의 고향팀'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한편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는 전국 최초로 개설한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대구지역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등록금은 대구시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대구한의대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우현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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