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의 대표적 창업지원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 7번째 주인공인 C-LAB 7기가 21일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는 C-LAB 11개사 기업들이 지난 5개월의 보육 과정 동안 이뤄낸 기업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전시`와 기업의 사업아이템을 발표하고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으로 구성됐다.  C-LAB은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5개사를 선발했으며 C-LAB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되는 C-Fund는 약 96억 집행됐다.  C-Fund 외에 졸업기업의 외부투자유치 금액은 160억원을 넘어섰으며 2015년부터 누적매출도 430억을 돌파했다. 대구지역을 포함해 각 기업의 신규채용도 260명을 달성했다.  20:1의 경쟁률을 뚫고 2018년 2월 입주한 C-LAB 7기 11개사는 5개월간의 보육과정을 거쳐 빠르게 성장해 올해 성과가 기대된다.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체크해주고 복부비만을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돕는 헬스케어 스마트 벨트를 개발한 웰트㈜(강성지 대표)는 `2018 포브스 코리아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적인 일회용 콘택트렌즈인 `옵틱슨원데이`를 개발하고 프리미엄 콘텍트 렌즈 관리서비스인 `러뷰`를 제공하는 ㈜옵틱슨(김명삼 대표)은 세계포장기구(WPO)에서 주관한 2018 월드스타패키징기술에서 본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국내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이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특허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다.  2017년 C-STAR 피칭 최종 우승자로서 C-LAB 7기에 입주한 ㈜에스아이디허브(권오종 대표)는 센터 초기투자 이후에 엔젤투자 뿐 아니라 전략적 투자유치의 기회를 얻었다.  천연 한방 재료로 구강청결제를 개발하는 ㈜온엔온(노승현 대표)는 벤처창업동아리로 시작해 C-LAB에 입주하면서 법인을 설립했다. 2월 입주해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식약처 승인을 받고 7월 `순수한입`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규황 센터장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 및 지원에 지난 4년간 힘써왔다. 앞으로는 지역의 창업 생태계 뿐 아니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자를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협업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1-21 오후 05:44: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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