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푸른북구!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쓰레기 분리 배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대상은 북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로 총 38교 4000여명이다. 교육은 내달 3일 관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8일 칠성초등학교까지 각 학교별 희망일정에 따라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면 자원이 돼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되고 지구의 환경도 좋아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받은 환경교육을 부모에게 전달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을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실천문화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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