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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17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원안의결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도 본청 7개 실국과 경북도 교육청의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17회계연도 경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5,330억6천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7조9,146억5천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제외한 차인잔액은 6,184억1천만원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7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4조9,604억7,400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4,286억6,20
0만원이며, 차인잔액은 5,318억1,200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15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승인을 받는다.

이날 예결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현 의원(고령)은 사업 취지가 좋은 일부 사업의 집행률이 부진한 사유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 사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종 사업 시행 시 철저한 계획수립과 이해당사자와 사전 접촉 등 사업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 요구했다.

박태춘 의원(비례)은 신도시 내 건축물의 부실 공사에 대한 안전진단 조치, 노동자 임금체불 등에 대해 관리관청에서 건설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해달라 요청했다.

박판수 의원(김천)은 장기적인 계획없이 일단 예산만 수립하고 불용 처리한 사업이 많음을 지적하고, 예산의 집행은 철저히 하고 사업실적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을 제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불용액, 이월액과다 발생을 지적하며, 이번 결산을 통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 추후 예산 수립시에는 정확한 추계로 불용액 이월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요구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문화 관광 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해외관광객 뿐 아니라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상품 코스 개발, 해양관광벨트 활용방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광객유치에 힘써 줄것을 주문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귀농귀촌하는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기초자치단체 사이에서 도의 중재역할을 주문했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계약제 직원이 정규직 직원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하며,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이번 심사 시 거론된 위원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도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인교 기자 / sing4302@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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