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작곡가 방시혁(46)이 이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빅히트는 18일 "방탄소년단과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7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해 올해로 활동 6년차다.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은 1년 이상의 계약기간을 남긴 상태에서 빠르게 재계약을 결정했다. 빅히트는 "일반적으로 재계약이 계약종료 시점을 바로 앞두고 이뤄지는 반면, 조기 재계약은 프로스포츠 등 일부 최고의 스타들에게 적용되는 선진적인 방식"이라면서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방탄소년단만의 음악과 서사를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재계약에는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집중해온 콘텐츠 제작에 동의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 2관왕, 뉴욕 시티필드 공연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빅히트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 빅히트의 철학"이라면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재 100여명 규모인 방탄소년단 전담팀을 더욱 강화,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전부터 지금까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음악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일깨워 준 방시혁 멘토를 존경한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빅히트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8 오후 09:20:1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1.28. 00시 기준)
7,225
1,689
33,375
199
57
522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