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지난 23일 서원종합건설 직원봉사팀이 관내 2개 저소득 가정 집수리 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직원봉사팀은 신천1·2동에 거주하는 배모씨 집과 신암3동에 거주하는 백모씨 집의 지붕 누수가 심하다는 사연을 접하고 지붕누수, 천장방수작업, 도배, 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수혜를 입은 두 세대주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누수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으며, 직원봉사팀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원종합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동구청 복지기동대와 함께 관내 열악하고 노후된 주택들을 직접 현장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동구 관내 20가구가 서원종합건설의 도움을 받았다. 김현만 서원종합건설 대표는 "집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불편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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