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용흥동 자매부서인 포스코 후판부는 지난 25일 직원 40여명이 용흥동행정복지센터앞에서 우방삼거리 구간에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항 진출입로에 위치한 용흥동 일대를 깨끗하게 환경정비함으로써 이달 31일에 개최예정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휴일도 반납한 채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포스코 후판부는 1996년 용흥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여 년 동안 소외계층 돕기,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전달, 지역아동센터 교재지원 및 후원, 환경정비 및 재해복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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