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특혜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만 군위군수(사진)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착수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현재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경북경찰청 지능수사대 또는 군위경찰서에 배정할 지를 논의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김 군수가 받고 있는 특혜 의혹에 대한 사안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김 군수에 대한 수사는 지능수사대가 아닌 군위경찰서에서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김 군수에 대한 수사를 어느 곳에 배정할 지 등을 논의 중"이라며 "아마도 군위경찰서에 배정해 수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생활적폐특별대책위원회는 12일 경북경찰청에 김영만 군위 군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접수된 고발장에는 김 군수가 자신의 측근 2명에게 사업상 특혜를 주고 축협에 예치돼 있던 군위군교육발전기금 20억원을 만기 전에 해지 후 인출해 1400여만원 상당의 이자손실을 입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 측은 생활적폐특별대책위원회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17 오후 07:14: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17. 00시 기준
15
15
520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