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11월 교육부 공모에 의해 선정된 경주 (구)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의 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건립 추진 TF팀 14명과 교육안전과 업무담당자 등이 전북119안전체험관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운영 중인 타시도의 다양한 안전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지진, 풍수해, 교통안전, 미세먼지 체험시설 등 경북교육청의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종합안전체험시설 구축에 필요한 아이템을 배우고자 마련됐다. 전라북도 임실군에 소재한 전북 119안전체험관은 2013년에 개관했고, 연면적 7858㎡, 부지면적 10만㎡, 총 사업비 246억원을 들여 세운 종합안전체험관이다. 이는 제난종합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 어린이안전마을, 물놀이안전체험장, 전문응급처치교육장 등 다양한 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최상의 안전체험교육장을 갖춘 시설이다. 심원우 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타시도의 안전체험시설을 둘러보고, 도에 적합한 종합안전체험관을 세워 학생들이 원활하게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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