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16일 장병하(92)·권중혁(99) 생존 애국지사 댁을 방문해 대통령 위문품과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 지사(경북 영일 출신)는 학도병 징집 탈출 후 국내항일 활동에 앞장섰다. 장 지사(경북 안동 출신)는 안동농림학교 재학시절 대한독립회복연구단원 활동을 하다 붙잡혀 옥고를 치뤘다.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권 지사는 건국포장, 장 지사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5 오후 08:22: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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