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는 7명입니다. 확진환자를 제외한 유증상자 41명에 대해선 현재 격리 상태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진단검사 확대를 위해 검사 소요시간을 지금보다 4분의 1로 줄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의 검증절차를 완료해 이달 31일부터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다. 이를 다음달 초 주요 민간 의료기관까지 신속검사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절차 등을 진행 중이다.진단검사 방식이 바뀌게 되면 그간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와 염기서열분석 등 2단계에 걸쳐 하루(24시간)가 걸렸던 검사 시간이 `리얼타임 RT-PCR` 1단계 검사로 6시간 만에 가능해진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3 오후 01:47:2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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