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7번째 확진자 A씨가 지난달 24~25일 양일간 대구를 방문해 접촉한 14명 전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역학조사 및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등 확인 결과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 곧바로 동대구역 3번 출구로 이동했으며 택시 이용 시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돼 추적이 신속히 이뤄졌다.A씨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38세 남자로 컨퍼런스 참석차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 방문 후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말레이시아인)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5일 양성 확인을 받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3 오후 01:47:2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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