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미래통합당 주호영 대구수성갑 예비후보가 15일 “마침내 정부가 대구·경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주 예비후보는 “지난달 지난달 20일, 24일, 3월 11일 세차례에 걸쳐 재난특별지역 선포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며 "지난 11일 국회 예결위에서 국무총리에게 강력히 요구한 이후 4일 만에 이뤄진 일이라서 더욱 더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대구·경북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의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이 이뤄진다. 피해복구비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하고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도 지원된다.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융자, 고등학생의 학자금 면제, 국세와 지방세,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요금 등의 감면 혜택도 주어질 전망이다이외 추경에 반영돼 있는 예산과 함께 국회에 증액이 요구된 금액까지 합치면 더욱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주 의원은 지난 11일 총 1조1632억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했고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주 예비후보는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는데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추경 예산 지원과 함께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대구시민이 모두 영웅”이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1 오전 09:03:1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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