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가 7월1일까지 범어길 프로젝트 1부로 `조조모모展`을 펼친다.범어길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대중 친화형 소통의 예술거리 조성을 위해 전시, 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교육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복합 문화예술프로젝트다.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단체는 4번의 범어길 프로젝트 중 1~3부를 담당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조조모모展`은 이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다루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고 그 소중함을 느끼는 것처럼 `평범함` 혹은 `일상`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만한 문제들에 주목한다.스페이스1에서 5까지의 공간을 `오전, 오후, 저녁`이라는 시간 순으로 연출해 시민들에게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여겨온 `일상`을 새로운 시각을 열어 보이는 동시에 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람객과 나눈다.`조조모모展`을 기획한 정은진 대표는 "범어길 프로젝트 1부를 우여곡절 끝에 오픈하게 됐다. 지금의 현재 상황이 이번 전시를 더 의미있게 만든 것 같다"며 "이번 전시로 잃어버린 일상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1 오전 06:42:3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19. 00시 기준)
7,142
1,573
25,275
196
56
444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