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에서 `거_리두기`展을 펼친다.이번 전시는 정연진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창작공간인 가창창작스튜디오의 박용화, 이미솔, 이민주, 임지혜, 정민규 작가 5인이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시대에서 `사회적 및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은 물리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점차 사회와 사람들 사이에 생겨난 심리적 거리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참여 작가들은 각각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팬데믹 사태를 담아내며, 나아가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준다.정연진 큐레이터는 "`작가적 거리두기`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감염병의 공포와 거리를 두고 공감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3 오후 01:46:58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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