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41)과 최동석(42) KBS 아나운서 부부 가족이 만취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2.5t 화물차가 역주행해 마주오던 볼보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볼보 승요차에는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 부부 및 10대 아들 딸 2명 등 총 4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최 아나운서와 박지윤 부부 및 자녀 2명은 복통과 가슴 및 손, 발가락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병원에 옮겨진 트럭 운전자 40대 A씨는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었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한편 현재 박지윤은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최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가강청 등 건강상의 이유로 `뉴스9`에서 하차하고 병가를 제출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1:41: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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