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일자리는 서서히 침식해가고 있다. 기업가 정신과 메이커로서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인재는 새로운 해결 과제를 상정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 한다.   새로운 인재를 만들어내려면 미래의 인재 상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에 맞는 육성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전문과학 기술 전기전자, 기계, 정보통신 등 취업자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의 일자리 침식은 인공지능과 기술의 발전에서 오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전 세계적으로 30억 명의 구직자가 있다면 정규직업은 12억 개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18억 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가면 당장 2020년대 후반부터는 인력 수요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어 일자리 구하기는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는 늘어나겠지만 일반 일자리 부족은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나승권 폴리텍대학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인재상은 디지털을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코딩으로 대변되는 프로그래밍이 대표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언어를 익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게임을 하지 말고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분석, 3D프린 팅, 클라 우드, 블록체인기술 등 미래 유망기술들은 코딩이 필수라는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 다음은 스팀(Steam) 역량이다. 스팀은 과학기술 중심 교육으로 과학기술, 공학, 수학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여기에 관련 직업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역량을 키우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4C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4C는 협동능력, 창의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소통능력이다. 협동능력(Collaboration Skill)은 통합융합적인 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교류능력, 여러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소셜 미디어 활용, 리더십 발휘능력이다.  창의능력(Creativity Skill)은 창의적인 사고능력, 통찰능력, 기획능력, 혁신적 마인드 및 스토리텔링 능력이고, 비판적사고 능력(Critical Thinking Skill)은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및 대처능력, 분석, 분류능력, 다각도적인 사고능력, 객관적 판단능력인 반면 소통능력(Communication Skill)은 협상과 설득을 위한 소통, 생각을 얻어서 표현하는 능력, 프레젠테이션능력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는 기업가 정신과 메이커로서의 역량을 길러 새로운 해결 과제를 상정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해야한다. 새로운 인재 양성에는 미래의 인재 상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6:11: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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