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2농공단지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됐습니다.경북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비전 지역으로 선포된 영덕이 낙후된 경북 동해안 지역 개발을 선도하고, 지역산업을 견인하는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이번에 영덕군과 함께 지정된 곳은 경북도 영덕군을 비롯해 부산·울산, 경남, 충북 등입니다.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에너지 기업을 특화기업으로 지정해 연구개발과 사업화, 우선구매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신규원전 취소,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 세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단지 지정은 영덕형 그린뉴딜정책 추진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5 오후 04:24:2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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