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세로 25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주시의 인구는 25만 3674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2200명이 줄었습니다.지난 2013년 7월 말 기준 26만 3770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10년이 넘지 않은 기간 동안 무려 인구 1만 96명이 줄어든 수치로 연평균 1442명이 경주를 빠져 나갔습니다.이 같은 수치대로라면 오는 2022년 하반기 들어 인구 25만 명 선 붕괴가 확실시 됩니다.이에 대해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며 “출산지원책과 청년층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과, 취업지원카드 등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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