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세계적인 공장 셧다운과 국경폐쇄로 영일만항의 물동량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타격을 받기 시작했으나, 8월부터는 90%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9월부터는 예년의 물동량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항영일만항 수출입물동량의 주력제품인 철강이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며, 자동차도 회복세를 보여 9월부터는 완전히 지난해 월 물동량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경상북도, 포항시와 포스코, OCI 등 지역 수출입기업체의 상생협력 노력으로 영일만항 이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추가적인 물동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항만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체, 근로자, 시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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