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민간 공항이 의성군과 군위군으로 이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재탄생합니다.국방부는 28일 오후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공동 신청한 공항 이전 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로 의결했습니다.2016년 8월 대구시가 국방부에 `대구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 건의서`를 낸 지 4년여 만입니다.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33억원을 들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말 부지 양여 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2023년까지 새 공항 설계가 이뤄지고 2024년부터 4년간 공사 후 2028년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개항할 전망입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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